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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이 뉴스 서비스 중단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만약에 포털이 뉴스서비스를 중단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포털 유입숫자가 아무래도 작아질것이고 기본 뉴스성향의 사람들이 in & out 부분의 숫자들이 적어질 것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유입숫자가 일차적으로 감소될 것이고 포털뉴스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부분이 검색광고로 이어지지 않겠는가? 왜냐면 지금까지 뉴스가 포털을 통해서 공급돼었으므로 이미 어느정도는 루틴화 돼어있고 나름대로 프로세스로 정착돼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Routine이 하나의 media habit으로 자리잡혔기 때문이다. 포털입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인입부분이 이미 고정돼어 있다고 판단 할 수도 있다. 거꾸로 이 부분에 대해 피해를 보는 쪽은 오히려 신문쪽이다. 기존의 구독층이 off-line에서 올드타겟으로 형성돼어 있기에 포털.. 2021. 6. 9.
포털에서 뉴스란? 이것을 뉴스라 해야할까? 아니면 뉴스 가판대라 할까? 아니면 벼룩신문이라 해야 할까? 포털에서 뉴스란 뉴스에 포탈이란 배치해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아이들이 보수화 된다고 나는 포털을 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헤드라인 뉴스를 보기 너무 짜증나기 때문이다. 종이신문은 어찌 보면 생산방식에 전혀 문제없이 작동돼었다. 초기 온라인 뉴스 생산방식은 기사를 온라인으로 송고하는 것이었다. 신문사의 디지털 부서가 신문의 사이즈 판형에 맞게 디지털 기사를 가공했다.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디스플레이 광고가 판매되었고 이를 위해서 호스팅과 시스템관리가 이어졌고 처음으로 중앙일보가 1995년 3월 인터넷뉴스를 시작하였고 디지털의 편집과 업로드 기능을 편집권이라 하는데 나는 이 편집권이 네이버,다음에 있는지 그 .. 2020. 5. 19.
온라인 광고비 인플레이션에 대해 드루킹 요즘 사회적인 이슈로 말도 안돼는 이 허풍선이에 대해 검찰 조사를 허고 대단한 사람모양 매일 언론에 회자가 된다. 마치 커다란 문제인것 처럼 만약 선거에 영향력을 끼쳤다면 그 선거가 국가라는 정치에 오용돼었다면 말이다. 그런데 우리모두 기사에 대해 그러한 댓글이 그러한 영향력을 끼쳤다면 그 메인 기사는 댓글보다 수백 수천 강하면 강한 오보 그러한 거짓 기사를 쓴 이야기는 하나도 내용이 없다. 언론자체는 보도의 자유로 그러한 거짓 트래픽을 알고도 만약에 네이버든 구글이든 광고에 트래픽이 늘어 진정한 광고의 광고비 단위가 거짓으로 또는 인플레이션이 자의든 타의든 증가돼었다면 그 광고비는 그 거짓기사를 쓴 기자는 징계가 돼거나 그 광고비는 돌려주어야 한다. 내 집앞에서 만약 앞 마당에 쓰레기를 보렸다면.. 2018.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