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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서 뉴스란?

by 링마이벨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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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뉴스라 해야할까? 아니면 뉴스 가판대라 할까? 아니면 벼룩신문이라 해야 할까? 포털에서 뉴스란 뉴스에 포탈이란 배치해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아이들이 보수화 된다고 나는 포털을 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헤드라인 뉴스를 보기 너무 짜증나기 때문이다. 

종이신문은 어찌 보면 생산방식에 전혀 문제없이 작동돼었다. 초기 온라인 뉴스 생산방식은 기사를 온라인으로 송고하는 것이었다. 신문사의 디지털 부서가 신문의 사이즈 판형에 맞게 디지털 기사를 가공했다.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디스플레이 광고가 판매되었고 이를 위해서 호스팅과 시스템관리가 이어졌고 처음으로 중앙일보가 1995년 3월 인터넷뉴스를 시작하였고 디지털의 편집과 업로드 기능을 편집권이라 하는데 나는 이 편집권이 네이버,다음에 있는지 그 해당신문사에 있는지 참으로 많이 헷갈린다. 우리나라의 대표 언론기관인 조중동이 자체적으로 편향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편향성에 또한 네이버, 다음이 매대에 설치하는 신문의 기사가 더더욱 자극적이다 보니 아니면 포탈의 유입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포털은 점점더 자극적이 돼가고 있고 포털의 뉴스를 접하는 많은 젊은 성인 남녀들이 언론에 대해서 느끼는 언론관은 공정성, 객관성보다는 오히려 편향성과 신문사를 쫒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구글뉴스를 한번 들여다 보자! 

구글뉴스는 현재 조선이 조선일보, 조선economy, it조선등 한국경제 YTN 사실은 금일 주요뉴스라 뽑아져 있는 뉴스를 보면 어느정도 신문사의 언론권력이 상당히 깊숙히 장악을 한 경우를 알 수있다. 나는 사실 네이버,다음, 구글이 자체 편집기능을 가져서 어느 뉴스를 주요뉴스로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원칙과 Guideline을 따르는지 의문이 든다. 사실 몇차레 포털뉴스에 대한 논쟁과 진보뉴스가 적은 점에 대한 비판은 실질적으로 진보뉴스가 적고 거기에 포털이 주요신문이라라는 주요신문사에 치중하다 보니 주요신문사=보수 라는 등식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포털에 접속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뉴스를 읽고 비판을 할 수 잇는 자정기능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야후재팬을 한번 볼까? 

뉴스의 성향으로 간단하게 판단해 보면 많은 부분이 진보경향의 뉴스에 오히려 촛점이 느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야후 재팬은 어떠한지 금일 시점으로 자료를 보았다. 

상당히 뉴스가 밋밋해 보이는 것을 알 수있다. 디지털 편집권이라는 부분에 대해 신문사의 고유영역이 뉴스를 만드는 제작기능이라면 편집을 할 수 있는 편집권한도 중요한 업무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네커티브하든 포지티브하던 나름대로 이러한 프로세스에 대해서 문제가 돼는 여론을 호도하고 뉴스를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문화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자정기능과 거기에 따른 권리행사를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문화에 대해서 사회여론에 대해서 잘못된 언론편중화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이 자체적으로 자정기능과 형평성과 상식의 잣대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른 이러한 언론 호도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신문사스스로의 자정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포털이 사실이 어떠하든 자극적으로 기사를 줄세우기 때문에 무방비한 언론노출은 사실에 대한 호도와 올바른 여론수렴이라는 대원칙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우리가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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