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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2

논리철학논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우리들은 침묵해야 한다. 이말은 음~ㅠㅠ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는 것에 전제되어짐을 알 수 있다. 이야기 될 수 없다는 것은 조금도 이해를 전제되지 않은 모르는 것이다. 모른다는 것은 이야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침묵이라는 것은 언어라는 것은 어떤 특징들은 가지는가? 언어가 지식에 대한 표현이라는 것 만약 그러면 침묵의 언어라는 말은 무엇인지? 여기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개관적 근거나 증빙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인가? 이야기할 수 없는것이란 진리를 이야기 하는 것인지 아마도 객관적으로 참 거짓을 이야기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침묵이라는 것은 사실 가장 솔직한 표현인 듯 싶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아는 .. 2019. 7. 13.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2 이름은 어떠한 정의에 의해서도 더 이상 해부될 수없다. 명제는 그 표현하는 바를 특정한, 명료하게 제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명제는 하나의 원조기호인것이다. 명제들의 총체가 언어이다. 인간은 각각의 낱말이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하는 것이 전혀 없이 각각의 뜻이 모두 표현될 수 있게 하는 언어들을 구성하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우리들이 개별적인 소리들이 어떻게 산출되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말을 하듯이 말이다. 가장 깊은 문제들이 실제로는 아무 문제도 아니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보여질 수 있는 것은 말해질 수 없다. 우리는 미래의 사건들을 현재의 사건들로부터 추론할 수 없다. 인과관계에 대한 믿음은 미신이다. 의지의 자유는 미래의 행위들이 지금 알려질 수 없다는 점에 있다.. 2019.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