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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3

부캐 우리의 다면성이 이제는 발현으로 모든것을 소화하게 될 수도 있을거같다. 인간의 다면적인 성격을 대변하는 모습으로 표현이 돼어질 수 있다. 가상의 인간과 실제인간 인간의 metaphor라는 개념으로 대피돼는 meta로 대변이 돼고 진정한 내 모습의 규별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거울’이라는 이상의 시에서 보여지듯이 거울이 다면 다각으로 보여준 모습들을 진짜 나의 모습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나의 모습과 내가 보여지는 모습 내가 보여주는 각들에 대해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혼란을 격을 수 있다. 인간이 경험하는 정신의 영역들에 들해 엄청난 괴리를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의 정신을 대신해서 meta로 표현되어 질 수 있을까? 만약 진정한 껍데기로 비춰진다면 메타는 업그레이드 될 수 .. 2021. 11. 21.
낸골딘 이상시인은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을까? 거울은 왜 성찰이라고 이야기 했을까? 거울은 자기를 들여다보는 마음의 거울이라고 이야기 했따면 상당히 거울은 의식하고 거울도 타자의 시선이라는 부분이 가미돼 있던것 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Tecently 거울은 욕망 그 자체로 투영돼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나의 욕망과 나의 대변인인것이다. 남이 들어와 있지 않는 나인것이다. 현대인의 거울은 그래서 거울그자체로 인식돼던 것에서 나의 욕망의 프리즘으로 빨주노초파남보를 가지게 된것이다. 동서양의 거울이 틀린것이다. 종교가 대표적인 거울인 것이다. 나를 너무 들여다 보다가 지쳐서 인간이 들어가기 힘든 압력 그 끝까지의 종교적 성찰이 티벳이라면 그 욕심과 깊이를 뺀 지중해 산호색을 즐길수 있는 서양의 종교 말.. 2021. 7. 31.
몸의 재발견 ~~때문에 우리사회는 왜 이렇게 잘 돌아 가는 것일까? 모든 원인을 외부화 하려고 하는 자세가 되어있다. 타인에 대해서 모든 원인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기인한다. 이 안에 내가 있는 원인을 나는 오히려 원인에 대해서는 연결이 안돼있는 것으로 나를 떨어뜨려 해석하고 있다. 어떤 시스템안에서도 인간이 배제되어 있는 시스템은 필요가 없어진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육체와 정신으로 분리해보면 육체와 정신이 분리해 내면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치료하면 부분에 대해서 수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질병에 대한 시각으로 문제점을 발견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한데 뇌가 없어 보이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실은 아무 생각없이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볼 수있다. 우리는 영혼과 육체 사이에 있는 인간이라.. 2019.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