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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OF CARD

by 링마이벨 2019.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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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ëŒ€í•œë¯¼êµ­ì •ì¹˜ì¸ì—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우리의 흑역사 정치의 수순으로 볼때 우리의 역사는 상당히 후진적인 정치의 소산국이라 할 수있다. 최소한 그래 보인다. 열심히 한 정치인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우리의 정치적 수준이란 소신도 신념도 정치적 신념을 위한 것이 아닌 그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정치를 하다보니 많은 것들이 얽혀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일신상의 정치를 하다보니 정치적인 소산도 부산물도 아닌 그저 이합집산일 뿐이고 거기에 더없이 좋은 안주는 지역이라는 1차원적인 잔당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라는 것이 그저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보니 그들에게 정치는 하나의 좋은 수단일뿐 정치 본연의 목적과 국민, 사람이라는 부분은 철저히 배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데 그러한 허접한 정치적 소산도 없는 바닥상태에서 일본이라는 미국이라는 기회주의의 상황을 접하고 종속적인 정치를 하다보니 아마도 정치적인 토대는 하나도 없는 그저 얕고, 기회주의적인 일회성 바닥정치가 토대를 가지게 된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긴 허지만 우리는 역사적인 배경이 사라진 그저 이민국 정치인도 아닌 주인도 아닌 곳에서 주인행사를 하다보니 얼마나 많은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발생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정치가 시작도 모르는 협잡꾼에서 발전되고 진화돼지도 못한채 얼굴만 마스크만 갈아까운 상태로 본질은 편하지 않고 시간만 흘러간 철없는 나이만 많은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 시작점도 없이 끝도없이 어디론가 한번도 근본에 대해 생각함 없이 바삐 시간만 지나 철없는 어른이 된 것이다. 사춘기를 제대로 한번 겪어보지도 못한 채 나이만 많은 어린 아이의 사고를 가진 그러한 사람 말이다. 안타까울 정도로 시간만 지나버린 나이만 든 어떤 기쁨도 어떤 걱정도 심지어 어떤 격정도 느껴보지 못한 마음으로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그저 단순한 안타까운 느낌 그러한 삶 그러한 시간 성숙하지 못하고 성숙할 이유도 없었던 그런 안타까운 느낌말이다. 우리의 정치 수준은 딱 거기 인것이다. 밤새워 걱정과 뜬눈으로 고민을 이야기 해보지 못했었던 아니 최소한 그러한 고민들을 이야기 해보지 못하고 안위만을 생각하고 내가족 내 부모를 팔아서 그 돈으로 부드러운 잠자리와 산해진미로 자기 배를 채운 그 이기심으로 평생을 견디고 살아온 그 몹쓸놈의 이기심말이지요! 그 이기심으로 평생을 버티어온 그 감정으로 그 이기심의 역사가 지금까지 지속되어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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