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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최후의 심판

by 링마이벨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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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인류 마지막으로 짊어질 이후의 세계가 존재한다면 우리는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르겠다.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본다면 우리의 사후는 지속적으로 걱정하는 미래일 수도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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