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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번영과 쇠퇴는?

by 링마이벨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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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유럽의 무역은 모두 아테네의 소국이었다. 왜 그리스는 무역강국이 돼었나? 비가 안와서 보리, 밀이 자랄 수 없어 주식을 생산할 수 없던 나라였고 올리브와 포도밖에 없다보니 와인이 강국이 될 수 있었고 올리브 오일이 강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산토리니 먹는것중 와인이 특이한데 와인을 팔기위해서 도자기를 만든 용기가 필요했는데 올리브유가 중요한 요인이 돼었던 것이다.

와인을 팔기 위한 교통과 교역 장소가 필요해진 것이다. 아테네는 이오니아의 척박한 자연환경 덕분에 상업이 발달할 수 있었고 배를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현재도 배를 가장 많이 가진 민족이 지금도 그리스인것이다. 벌크선, 유조선이 아직도 많은 민족인 것이다. 척박한 자연환경이 시민계급을 만들어 냈고 상업을 발달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민주주의의 기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그 척박한 자연 환경이고 지중해의 시민계급이 몰락하는 이유는 밀을 재배하는 방법중 직파법과 이양법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양법은 가뭄으로 인해서 비가 없는 지역에서는 벼는 모두 죽을 수 밖에 없었다. 농업생산량을 출하하면서 빈부의 격차가 생겨난 것이다. 가뭄이 오면 올리브는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는데 거기서 시민 계급의 몰락이 온 것이다. 부자들은 가뭄을 기다린다. 올리브 흉년기에 압착기를 싸게 사들였다. 가뭄이 오면 시민계급이 몰락하면서 솔론과 페리클레스는 두 모두 귀족과 서민의 편이었던 것이다.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노예가 증가 됐는데 노예들이 자기 땅을 팔고서 노예가 돼면서 노예가 늘었던 것이다. 공황때 소비해야 하는데 절약해서 모두 망하게 된것이다. 좋아졌지만 전쟁은 누가 하고 세금은 누가 합니까? 나도 귀족입니다.라고 설득을 했다는 것이다. 시민한테 가서는 반란하고 싶은 노예에게 우리가 도시국가인데 옆나라가 쳐들어 오지 않겠냐? 케인즈는 수정 자본주의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것이다. 빛을 못 갚는 농민이 나타나면 빛을 없애면 도덕적 해이가 생긴다? 재벌들한테 가서 부의 분배를 위해서 이야기 하고 귀족의 편이 아닌 민중의 편에 서고 배심원에게 하루 일당을 주게 돼고 파르테논 신전을 지어놓고 그리스 해변 해적을 막게 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가져왔고 아테네는 해군 중심이고 스파르타는 육군 중심이었던 것이다. 청년실업 해소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위해서 하고 해군의 경험으로 상업의 체험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자유로운 시장경제 체제와 민주주의를 가진 민족이 최강의 국가를 유지하는 것은 자유로운 시장경제가 발전의 원동력이 된것이다. 그리스가 망하게 된것은 독점으로 망가지게 돼는데 참주정이 나타나 독재정치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자유로운 시장경제 체제는 필수적인 조건인 것이다
버블은 언젠가는 터진다. 튜울립 버블 상승기간이 하락기간보다 3X 긴 것이다. 버블이 무서운 이유는 처음엔 먹었으니 뭔가 있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안터질것 같지만 너무 쉽게 터진다는 것이다. 버블은 하락기간보다 긴것이 버블인 것이다. turbon 중국의 원조를 거쳐 터키를 거쳐서 16세기 프랑스, 네델란드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semper augustus 빨간색과 흰색 변형입니다. 이 하나의 꽃이 암스테르담의 집 한채 값이었다고 한다. 다년생 식물이기에 뿌리를 사고 팔았던 것이다. 장미를 사게 돼면 바로 시들기 때문이기도 하낟. 거래시장이 형성된 시장과 선물시장 이루어 졌고 미확인 미래가치로 확인할 수 없을 것으로 부동산과 비슷한 맥락이기도 한다. 확인할 수 없는 미래가치가 있고 공급이 제한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당시 사치품이 많지 않았던 시절로 생각해 보면 물건들중에서 튤립이 조건이 왜었던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가 가능했던 것이다. 왜 하필 1634년 1492년 조선이 건국돼던 시점에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 발견하고 동인도 회사를 설립하였던 것이다. 최초의 회사로 그 당시 네델란드는 마약, 매춘, 동성애자 결혼, 안락사가 합법화 된 나라인 것이다. 인구가 1000만명이 안돼고 네델란드 상선이 16,000척이었는데 그 당시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모두 합쳐서 20,000척을 보유했던 것이다. 영국, 네델란드 하나씩 동인도 회사를 만들었는데 유한책임으로 위험을 분산하고 주식을 발행해 대규모 자본을 조달해왔고 모험을 해왔고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서 경영했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최고 전성기에 터진다는 것이다. 한국또한 최고의 전성기에 터지게 돼는 것이다. 버블은 부채가 터지게 되는 것으로 실제 가지고 있는 것보다 신용이 제일 클때 터지게 돼는 것이다. 버블은 안 터질것 같지만 제일 좋을때 터지게 된다는 것이다. 모든 버블의 동의어 금융이고 신용인것이다. 부동산 버블의 기본은 금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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