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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노마스크(No mask)

by 링마이벨 202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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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영국애들은 그래도 덜한데 미문화권 애들이 no mask에 집착하는 이유는 나에게는 너무나 낯설다. 이토록 미국애들이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하면서 미국인들의 마스크 착용이 늘었지만, 항상 착용한다는 이들은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왜 이들은 마스크에 대해서 이렇게 병적으로 거부들을 할까? 

 

 

사망자가 20만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사망율인데도 왜 과반수만이 찬성을 하고 이논쟁에 대해서 총을 겨눌정도로 격한 논란이 돼는지 우리로서는 의아하다. 우리는 일부 사람들이 그런 사례가 있지만 국가가 나서서 다 치료를 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미국 갤럽이 미국에서 18세 이상 성인 패널 10만명을 상대로 지난 6∼12일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간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한 적이 있는 응답자는 88%에 달해 4월 초(51%)에 비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외출할 때 마스크를 항상 착용한다는 미국인은 47%에 불과했다. 아주 자주 착용한다는 응답자의 비중은 27%였다. 마스크를 자주 착용한다는 미국인은 4분의 3가량 되는 것이다."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마스크 착용에 미온적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모드로 전환했다.

문제는 마스크 착용은 개인의 자유의사로 결정할 부분이라며 여전히 반대하고 착용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이영역이 개인적인 영역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많겠지만 말이다. 최근까지도 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건강하다면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는 권고를 내놨다가 뒤늦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고,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조차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지침 모호성을 드러내 문제라는 겁니다. 문화적인 영역에 대통령까지 미국은 도대체 왜 이러는지 넘 궁금한 것이 사실이다. 

트럼프가 생각하는 마스크는 아마도 재갈을 생각하는 것 같다. 언론이 갑이 되는 것에 대한 불쾌감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는 안쓰고 카메라가 꺼지면 다시 마스크를 쓰는 행동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자기의 나이을 의식해서인지 미국의 마스크를 안쓰는 문화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자신에 대한 언론에 투영이 틀닭이나 노인으로 비추어 질 수 있는 것에 반대해 그럴 수도 있다. 과반이 마스크를 쓰는것이 개인의 의사영역이라고 생각하는 문화에서 정치적 인 네거티브로 비추어질 수 있기 대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개인의 인식치고는 국민, 국가에 끼치는 영향력이 이렇게 큰데 이해가 안대는 대목이 발생한다. 

한국에서 마스크는 지금까지는 연예인들의 전용물이었다. 나를 잠깐 감추기 위함도 있지만 궁금증을 자아내는 우리는 알리고 싶지않은 어디 카메라에 하지만 두드러지게 표현되는 것도 있다. 나는 SPECIAL하다라는 느낌을 주게되는 것이다. 거기에 까만 썬글래스까지 하나 곁들이면 언론을 궁금하게 만들고 나좀 주목해 주세여라는 의미로 이해하게 된다.

curb라는 영어를 보면 연석, 재갈, 구속, 장외 시장, 정자 테, 비절후종/ gag 개그, 재갈, 입막음, 사기, 배우가 임기 응변으로 넣는 익살 재갈을 물리는 것은 방향을 위해 동물에게 일종의 통증을 주어 째찍의영향이라볼수잇다

 

 

약간은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려는 이유에서 재갈을 물리거나 코뚜레를 뚫는 것이다.


결국은 나를 숨기기위한 수단은 맞다. 얼굴에 1/2을 가리는 것이고 눈 코 입 우리가 통상 소통하는 모든것을 가리는 것이라고 볼수있다. 범죄자의 통상적 인식의 하나로 범죄자에게 마스크를 씌운다는 것이다.마스크는 고로 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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