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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사회 아이유

by 링마이벨 201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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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의 광고는 크게 너무나 아름 아름답고 귀엽고 단순하다. 그 단순함이 이 광고의 매력이다. simple함 그 단순함에 아름다운 아이유를 그중에 가장 상큼한 신발중의 한 한 모델로 제작을 했네! 2018년 뉴발란스는 항상 그러한 삶의 발란스와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 만큼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이 있었을까? 상큼함 만큼 삶에 새로운 것이 있을까? 새로운것은 항상 old에 대한 반복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오래된 것에 대해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까닭일것이고 오래된것을 구태의연한 거짓으로 보는이들에 즉 인간의 기본적인 신념으로 받아들였는지 궁금하다. 왜 인간은 오래된 것을 존중하는 법을 알지 못할까? 오래동안 우리는 내 주변에 있는것을 쫌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진실로 가볍게 받아들이는 그러한 진실로 아무렇지도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심한 편견을 받아온 것인가? 우리의 광고는 이제는 어떤 스토리텔링도 어떤 이야기도 어떤 강요도 어떤 메시지도 주려 하지 않는다. 그냥 단순히 너무도 단순한 visual 맹폭을 한다. 맹폭 우리의 SNS우리의 모바일이 우리의 뇌를 생각하게 하는 그 어떤 불편함도 없게 그 어떤 고려도 하지 하지 못하게 그냥 보고 즐기게 만든것이다. 우리의 과학이 우리의 기술이 인간의 생각하는 노고를 다 가져가는 것 같다. 결국 인간은 어떤 고려도 그의 불필요한 어떤 프로세스도 다 줄여놓아 하나의 단순반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다. 기술이 사회가 문화가 아마도 우리를 너무나 급하고 고려못하는 하나의 괴물로 만들어 놓아버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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