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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9

INSIGHT 화성 최초의 Insight 우리의 미래는 어떠할까? 이 우주선이 저 황금빛 들녁에 처음 앉을때 우리는 어떤 기억들과 어떤 미래를 추구해야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오늘 내딘 발걸음이 역사가 되는 누군가에게 오늘이 만약 역사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나는 어떠한 것도 할 이유를 ... 우리모두 오늘이 역사임을 알수 있다면 우리의 하루는 위대해 질 수 있을 텐데... 2018. 11. 27.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부터 한번 뒤집어볼까? 김태한 1957년생 경북대학교 고분자 공학과 졸업, 텍사스 오스틴대학교에서 화학 공학과 석사 박사학위 받음 제일합섬으로 들어와 삼성전자를 거쳐 지금의 사장이 됨/ 삼성전자 물산이 각각 40%씩 삼성물산이 10% 다국적기업 퀸타일즈가 10% 자본금 3000억원의 회사 퀸타일이라는 회사의 https://www.iqvia.com/이회사는 가상진료도 하고 network도 하는 회사이군! 이회사가 지분의 10%를 댄 이유가 있군? 헬스케어 회사인데! 10% 지분이면 상당히 출자를 했군! 무슨관계인지는 모르지만 말이야! 역시 퀸타일이라는 회사를 삼성이 가지고 있다면 말은 돼는데 일면식도 없는 회사는 아니겠군! 이렇게 주가가 분석적이라니 그때그때 다 이유가 있다는게 참으로 합리적으로 잘 포.. 2018. 10. 17.
역사 역사를 대하는 우리들은 외로워야 한다. 또한 절실해야 한다. 역사가 문명히 우리의 백신도 아니며 우리의 자부심 또한 아니다. 역사는 철저히 역사다. 그속에 진실로 끊임없이 아픔을 주고 또한 먹어도 배부르지 않은 약간의 허탈함을 헌사해 준다. 결국 우리가 바라는 그 역사의 중심에 있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러면 역사는 옳고 그름의 해답을 강요한는 역사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역사를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란 수치스럽고 증오에 가득차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 하는 ~ing의 역사인것이다. 우리는 역사라는 브레이크 없는 허지만 고도로 절제돼있는 절제의 미학인것이다. 역사는 풍요스러움도 아니고 역사는 끊임없이 찾아나가는 조사와 판단의 학문이다. 끊임없이 우리의 상황들을 전문적으로 개선 할 수 있는 작업인 .. 2017. 7. 31.
동묘역 서울 동관왕묘 중국 촉나라의 장수 관우를 모신 사당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다. 1963년 1월 21일 제 142호로 지정되었는데 잘 이해가 안되는 게 관우를 모신사당이 보물로 지정된것은 잘 이해가 안돼네! 임진왜란 1593년 왜군에 의해서 파괴된것을 명나라 신종이 친필 현판과 함께 재건하였다. 1601년 완공 동묘, 서묘, 북묘가 건축되었으나 현재는 동묘만 남아있다. 서울의 동쪽에 있는 관왕묘라는 뜻으로 관양묘는 중국의 장수 관우의 조각상을 두고 제사를 지낸다. 참 이해하기 어려운 조상모시기도 바쁜데 남의 장수를 것도 재건하고 증축하고 원형을 유지하였다니 잘 이해가 안된다. 나는 역사에 대해 소견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사대에 대한 예의로 남아 있었고 중국이 무서워 보호하고 한 것 같은 생각을 지울.. 2016.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