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130

0 100 ​ 네가 사라진 다음날 그 이후로 살아온자 몇해가 지나고 또 몇년이 아마도 우린 0100에 넘 익숙해 졌지! 아마도 너무나도 필요했던 부분까지도 삶의 모든것을 폐허로 만들어진 것 우린 가끔 서로를 느끼지 그 사이를 어떤 감정도 없는 상태로 지내오지? 감정적인 냉혈동물 같은 체온이 없는 상태로 마치 우린 그 상황을 cool이라고 허지! 오히려 모바일이 그 어떤 감정도 없는 0100 디지털의 상황 있다 없다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압축된 rar의 상태 우리는 0100으로 간다. 동굴에서 나왔듯이 다시 동굴로 회귀하는 곰이 된다. 우리는 거꾸로 실을 감아 애벌레로 회귀하고 다시 몸속으로 동굴로 들어간다. 2017. 11. 18.
대치동전주 ​ 대치동 전주에 지게차가 왜 필요한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누가 이 전신주를 잘 보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게차는 잘 이해가 돼지를 않는다. 실을것이 많은지 또한 공사를 많이 하는지 주변에 우리는 자게차가 필요할것이다. 우리 힘으로 실어와야 하는 것들 우리 인간의 힘으로 붇히는 많은 것들을 실어 나르기 위해 우리는 무언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나는 나의 욕심을 쓸어 담기위해 네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금괴를 실어 나르고 수많은 돈들을 한 꺼번에 창고로 담기위해 오늘 대치도에선 지게차가 필요하다. 2017. 11. 18.
요즘 우리는 ​ 요즘 우리는 먹을것이 없어도 이애만 있으면 돼지! 우리는 밧데리가 필요허지! 완충돼면 다른 걱정은 없지! 우리는 핸드폰만 있으면 돼니까? 게임도 허고 놀고 2017. 11. 17.
병은 관계성으로 인한 결과이다.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단절되면 병이 생긴다는 것이 사실인것 같다. 소통하지 않으면 결국 병이 생기는 것이다. 단절은 결국 병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무지가 고통을 낳는다는 말이 사실일까? 죽음이라는 것도 결국은 만들어진 이미지 인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은 일회한이기 때문에 만들어진 이미지에 대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죽음이란 것에 대해 마치 병이 죽음과 일차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병은 사실 일상의 삶인것이다. 병이란것은 일상과 같이 호흠을 하는 것으로 우리에게는 통제할 수 있는 변인인 것이다. 병이 있는 삶은 병은 아침과 저녁의 분할이 경계면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해가 지면서 어두워지는 시점 그 시점이 저녁이 되듯이 의식이 있고 다른 것을 하다가 병.. 2017.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