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병은 관계성으로 인한 결과이다.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단절되면 병이 생긴다는 것이 사실인것 같다. 소통하지 않으면 결국 병이 생기는 것이다. 단절은 결국 병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무지가 고통을 낳는다는 말이 사실일까? 죽음이라는 것도 결국은 만들어진 이미지 인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은 일회한이기 때문에 만들어진 이미지에 대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죽음이란 것에 대해 마치 병이 죽음과 일차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병은 사실 일상의 삶인것이다. 병이란것은 일상과 같이 호흠을 하는 것으로 우리에게는 통제할 수 있는 변인인 것이다. 병이 있는 삶은 병은 아침과 저녁의 분할이 경계면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해가 지면서 어두워지는 시점 그 시점이 저녁이 되듯이 의식이 있고 다른 것을 하다가 병을 생각하는 그 시점이 병에 든것이다. 

현대적 해석에서 병은 모든 잠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병증상을 약물로 중지 시켜 몸의 증상을 강제로 막는것이다. 결국은 자연스런 치유가 가장 자연적인 회복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너무 병에대한 무서움을 과하게 인지하게 한다. 결국 그러한 두려움에서 결국 병원이라는 것 병을 치유시킨는 병원이란게 생겨나게 된다. 병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은 결국 병에 대해 약을 쓰지않고 좀더 자연스럽게 병에 임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병을 자세히 관찰하게 하지 못하지만 병에 대해 자세히 내몸을 알아 나가는 것이다. 결국병이란 내 몸이랑 일치하고 같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병을통해 우리의 몸을 들여다 봐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