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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T의 반란...구사일생 '티빙' 유료화 전환 시험대 - 제목을 잘 못 뽑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음 - 4월 한국프로야구(KBO) 무료 중계 이벤트를 끝으로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시험대 - 티빙이 5월 유료 전환 이후에도 구독자를 묶어두는 ‘락인 전략’을 펼쳐 넷플릭스와 양강 구도를 공고화할 수 있을지 - 1분기 OTT 업계가 전반적으로 성장이 둔화한 가운데 티빙이 유일하게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은 1분기 내내 일 평균 활성화 이용자 수(DAU)가 증가 - 티빙의 1월 평균 DAU는 157만 명으로 전월(130만 명) 대비 21% 상승했다. 2월에는 165만 명, 3월 170만 명으로 각각 전월 대비 5%, 3% 증가했다. 반면 넷플릭스의 1월 평균 DAU는 307만 명으로 전월 대비 3% 감소했다... 2024. 4. 10.
OTT & 티빙 프로야구가 어떤 영향력을 MAU에 끼쳤을지 숫자에 대한 상상중 3월 티빙 신규설치 건수는 24만 6천명의 추가 가입이 들어 왔다. 시범경기 당일날 가입가구수가 증가하는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따. 3월 9일과 23일 MLB 시범경기 개막일 7만659명이 가입을 했고 정규리그 개막일날 6만 7782의 유의미한 신규설치 건수를 볼 수 있다. 트렌드 지수 1위 티빙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티빙 요금제, 티빙 한달무료, 티빙 추천, 티빙 드라마, 티빙 이용권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요금제,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공유,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추천, 3위 쿠팡플레이는 쿠팡플레이 tv연결, 쿠팡플레이 추천, 쿠팡플레이 해지, 쿠팡플레이 가격, 쿠팡플레이 .. 2024. 4. 5.
CJ E&M 티빙이 결국 MS를 가져온 것은 웨이브였네! 가장 약한 고리의 MS를 가져왔는데 tving이 가져온것은 다름아닌 WAAVE의 MS였네! 쿠팡플레이의 MS는 2배로 늘어난 반면 디즈니 플러스는 MS를 더 많이 뺏겼네! 결국 CJ의 전략이 100% 맞아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인수합병의 절대적 우세속에서 m&a 전략이 광고에서 생성되는 이득보다는 수십배 더 남길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광고 매출이 기업의 인수 합병의 이득보다 적을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래서 기업이 이익을 남기는 방법이 광고가 과소평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하지만 광고수익의 안정화를 통해서 그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틈틈이 배불린 돈을 기업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수익실현이 최고의 이득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래도 연간 4~5천억의 광고수익을 벌어다준 CJE&M의 입.. 2024. 3. 7.
tving 프로야구 판매권 정확히 야구패키지만 5,500인지 명확하게 나오는 기사는 없네여! TVING 입장에서는 연간 450억원을 쳐 발르는 상황이라면 이 이상의 얻을 수 있는것이 무엇이지? M&A의 우월적인 지분, 직접적인 광고수익은 아닐테고 아마도 전체적으로 헤게모니를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쿠팡을 통해 스포츠 중계가 얼마나 이득이 돼는지는 학습이 되었을 것이고 기존의 아시안컵 축구대회도 한번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드라마제작으로 찢어진 가슴을 아마도 스포츠라는 쟝르를 통해 make-up하고 꿩먹고 알먹고 대세상승을 할려고 하려는 것이구나! 새로운 사장이 마케팅회사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통큰 결정과 결정타를 잘 날렸다고 생각한다. 프로야구의 흐름상 많은 부분의 로열티가 있는 user를 확보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서 .. 2024.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