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끝1 topping 나는 아마도 이 공의 1/3윗분을 때리는 것을 우리는 타핑이라고 부른다. 탑핑은 애당초 누군가의 뒷통수를 때리는 느낌일것이다. 만약 누군가의 뒷통수를 때린다면 우리는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 계속 누군가의 뒷통수를 때리면 그는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나이 많이 드신 분의 뒷통수를 때린다면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쁘니 앞으로 잘 나아갈 수가 없다. 대개는 왼쪽으로 돌아보는 훅성으로 고개를 돌릴수도 있고 슬라이스 성으로 고개를 돌리는 사람은 대개 존재 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앞으로 나아가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골프는 참으로 mental게임이 맞는 말인가 부다!. 기분이 나뻐지면 무엇하나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말이다. 저렇게 빨래처럼 힘빠지고 swing을 할 수 있다.. 2018.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