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반일 그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생사의 갈림길이었다. 삶을 선택하고 가족을 등지고 가족의 안위를 아들 딸의 비럭질 삶을 조국과 배치시킨것이다. 지금의 네가 책상머리에 앉아서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처절하고 벼랑끝에서 모든 나의 관계를 청산후 선택한 삶의 문제인것이다. 처절하고 너무나 냉정해서 가족이 친구가 부모가 그 결정안으로 들어올수 없는 인륜과 도덕 상식을 저버린 삶이었다. 그와중에 어떤 선택으로 부를 이룩하고 주지육림의 삶을 택했다면 지금에 와 건 강요였고 불가피 하였다고 이야기 한다면 것이 진쩌 불가피함으로 포장될 수 있는가? 해방후 단죄를 할 처지도 아니였고 한국도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라 일본 자체로 인식했던 ㄱ 일본에 영어랍시고 지 안위만을 위해 항변해야 할논이 식민지 이후 대통령의 자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