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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by 링마이벨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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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반일 그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생사의 갈림길이었다. 삶을 선택하고 가족을 등지고 가족의 안위를 아들 딸의 비럭질 삶을 조국과 배치시킨것이다. 지금의 네가 책상머리에 앉아서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처절하고 벼랑끝에서 모든 나의 관계를 청산후 선택한 삶의 문제인것이다. 처절하고 너무나 냉정해서 가족이 친구가 부모가 그 결정안으로 들어올수 없는 인륜과 도덕 상식을 저버린 삶이었다. 그와중에 어떤 선택으로 부를 이룩하고 주지육림의 삶을 택했다면 지금에 와 건 강요였고 불가피 하였다고 이야기 한다면 것이 진쩌 불가피함으로 포장될 수 있는가? 해방후 단죄를 할 처지도 아니였고 한국도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라 일본 자체로 인식했던 ㄱ 일본에 영어랍시고 지 안위만을 위해 항변해야 할논이 식민지 이후 대통령의 자리만을 위해 민족과 동포를 배반배반하고 자기에 영구집권을 생각 했다는 것은 일제 만큼이나 그 석함과 그 패악은 더해 보인다. 결코 단 한번에 민족적 배반에 대한 담주에도 일어나지 않아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그 많은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나만도 북한처럼 그런 어떤 역사의 단재를 명백 키 또한 명확히 했더라면 이런 후회가 남는 것이다. 지금 책상머리 앉아서 친일이니 반 일이니 이러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얼마나 한심하고 얼마나 어리석은 가. 지 동포를 죽이고 지 친구를 죽이고 자기에 동요를 배반에서 지금껏 호의호식 했던 자 그 자가 일마레 양심도 없이 현충원에 자기를 묻어 달라고 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나? 해방 후 75년 가까이 지났다. 한 세대가 지났고 이제는 그 아들과 딸이 기성세대가 되었다. 가능할 수 있겠나? 만약 가능하지 않다고 하면 그래도 역사에 사주는 한마디 해야 바람직 가지 않나? 오히려 후한 무치하게 현충원에 묻어 달라고, 참 니가 살아온 것처럼 낮짝 또 두껍다. 하기야 낮짝이 두꺼우니 지 동포 팔아먹고 지 동포 초로 칼로 배고 질르고 죽이고 하지 않았을까? 그래 그럼 너도 처절히 살았다고 우리가 너의 공로를 인정해 주랴! 그렇게 현충원이 좋냐? 너가 삶에 배반한 이유로 내가 누렸던 부 니가 누렸던 안 위가또 어떤 이에게는 또 어떤 이에게는 비럭질의 삶으로 평생 그 일본놈에게 동냥과 구걸을 하게 했다. 아들은 총알 받이로 다른 위안부로할아버지 할머니는 강제 노역으로 너의 편안함을 위해 평생비록질을 할 수밖에 없었다 . 너가 일 구워놓은 그 많은 재산은 한 번도 남을 위해서 쓰여져 본 적이 없다. 너의 삶을 많이 기대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친일 반 일 이것은 선택에 문제가 아니고 처절한 삶의 목소리 없다는 것이다 . 니가 평생 꿈도 꿀 수 없는너가 지금 너의 육신을 현충원에 높인다고 ! 너가 1950년 6월 25일 미호를 살라 빨갱이 잡는 거에 온 삶을 바쳤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수도 있다. 너의 삶은 오로지 편안함과 내 몸뚱아리 의 안위만을 생각해 원 오로지 너의 삶에 삼 그 자체인 것이다. 제발 애국자로 포장 하지 마라마치 태극기에 대한 존엄을 생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 하는 것처럼 포장 하지 마라 최소한 너의 후에 와 너의 반성과 너의 그 과거의 이야기를 너의 입으로 단 한마디 하지도 않고 저 세상으로 가는 거에 대해서 미안해 알아수치스럽고 니가 죽인 사람들 너의 그 무리하게 걸려든 사람들은 내가 너 아니 의만을 위해서 행동 했던 그때 너에게 죽임을 당하고 배반을 당하고 물리학을 당하고 상처를 당한 그 모든 사람들에게 단 한마디 이야기 해줘라 미안하다고 제발 자 그 뼈아픈 후에 대한 이야기를 단 한마디도 해주고 돌아가라 우리의 조상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간도에서 만주에서 연애 주에서 죽은 지금도 그의 이름 석자 찾아볼 수 없는 그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향불하나 시신도 형체도 알수없이 바람과 흙먼지 속에 사라진 선배들앞에서 절이라도 한번하고 가지! 일제 강정기 그 광풍을 그 기억을 하는 사람도 이제는 거의 없다. 너가 건강하면서 얻은 생생한 기억이 혹시 너를 괴롭히긴 했을까? 너의 기억도 풍상을 거치면서 얼마나 이쁘게 얼마나 아름답게 포장이 돼었을까! 기억의 조각! 조작 이제는 새론 사람으로 존경받고 떠받히고 너의 삶을 응원한다. 너의 기록은 일본 대장성 아님 육군본부 육사 기록 보관소에 얼마나 충실하고 독한 장교였는지 니가 얼마나 공을 세웠는지 니가 좋아했던 엔까로 히라까나로 영구 보존돼기를 바란다. 아님 불멸의 영혼으로 신사에 눋혔다면 영원한 무병장수를 기원받을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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