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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3

김어준 참 이름 특이하네! 어준이라니! 어죽도 아니도! 우리 현대사에 이사람 만큼 많은 역할을 그것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그 역할을 한 사람이 있을까? 사회적인 명망을 쌓은 이도 아니고 그냥 현대사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사람이고 TBS 라는 플랫폼이 만들어 놓은 하나의 틀안에서 산꼭대기에서 굴러 엄청난 눈사람이 된 것이다. 아마도 노무현, 이명박의 서슬퍼런 흑역사와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로 이어지는 현대사의 근대 5종 정치를 겪고 난 후 꾸준한 자기만의 아성을 만들어 놓았다. 아마도 여러가지 생명의 위협과 우려들이 아마도 실제로 그 직을 유지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영향력이 줄거나 위상이 떨어질때 아마도 겪게 될 환란이 계속 뛸 수 밖에 없게 한 것 같다. 한편으로는 말도 안되는 일들.. 2022. 12. 13.
셜록홈즈 그림자게임 셜록홈즈 오랫만에 영화를 본다. 왜냐하면 선거가 끝나고 개표방송이 돼는 것을 지켜 보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르지만 나는 썩 좋아하는 두사람은 아니지만 덜 나쁜 이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것다. 너무 부정도 많고 헛점도 많은 사람들이고 권력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둘이 비슷하긴 하지만 좀더 헛간을 덜 비울것 같은사람으로 선택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그림자 게임 killing time 치고는 제목이 너무 적절했다. 그림자 게임 누가 그림자가 돼고 누가 단위에 설지 결정돼는 날이다. 그 결정의 시간에 넷플릭스 프로그램 하나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림자가 돼기 위해서 그림자를 피하지만 누군가 그림자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말이다. 끊임없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자와 혼탁하기는 하.. 2022. 3. 9.
리더 모르지만 참모가 한다고 하지만 리더가 모르는 곳에서 분명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리더의 참패하는 원인을 보면 단순하다. 실패를 인정 못하고 체면이 깍이는 것을 행동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들이 있었나? 존경받는 리더로 누구를 이야기 할 수 있었나? 리더들은 어떤 준비들을 했는지 궁금하다. 상처들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할 자세가 돼어 있는가?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는가? 어떤 리더쉽을 준비하고 어떤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라는 점이다. 우리의 작금에 대통령 선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한번도 국민을 위해서 국민을 무엇을 위해서 어떤 가치를 위해서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선거는 서로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국민을 눈멀게 하고 국민은 내.. 2022.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