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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oken

리더

by 링마이벨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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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만 참모가 한다고 하지만 리더가 모르는 곳에서 분명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리더의 참패하는 원인을 보면 단순하다. 실패를 인정 못하고 체면이 깍이는 것을 행동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들이 있었나? 존경받는 리더로 누구를 이야기 할 수 있었나? 리더들은 어떤 준비들을 했는지 궁금하다. 상처들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할 자세가 돼어 있는가?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는가? 어떤 리더쉽을 준비하고 어떤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라는 점이다. 

우리의 작금에 대통령 선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한번도 국민을 위해서 국민을 무엇을 위해서 어떤 가치를 위해서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선거는 서로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국민을 눈멀게 하고 국민은 내 이익을 위해서 잠시 넘어가야 하는 stepper 역할을 할 뿐이다. 왜냐면 이러한 public 공적영역에 기여을 별로 하지 않은 사람들 정치적인 이해득실을 위해서만 살아왔던 두사람 관심도 없는데 또다시 거대여당과 야당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유쾌하지 못하다. 국민을 수단으로 생각하고 하나의 고민도 없어 보이는 후보자를 찍어야 하는 고통 말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에 선거로 뽑혀서 선거라는 정당한 형식인것 같지만 깜도 안돼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어처구니가 없는 가족의 정서들 돈과 오로지 권력만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대통령 후보로 할 수 밖에 없는 당이라는 민주적인 시스템이 얼마나 독재적이고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선거는 가장 나쁜 해악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을 그 영향력에서 배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보지 않고 그러한 악성 바이러스를 뽑아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짓밟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역사가 어렵고 힘든 상황은 이해가 돼지만 아마도 우리는 계속 어려워 왔든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질이 떨어지는 후보자들이 나온걸로 판단한다. 지금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지지자의 문제에 대해서 집중하지 말고 가장 영향력을 끼칠 사람을 잘 뽑아야 할 것이다. 

다수가 선택하는 이 방식에 대해서 신뢰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mess"라는 말에 대한 의미로 우리만 혼탁하는 것으로만 이야기하는 정치인들은 참 나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나만이 대통령이돼고 내가 대통령에 적임자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 잘 들여다보아야 할 것이다. 어떤 준비와 가치를 가진사람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법이 국민이 중요하고 사람들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었으면 한다. 어쩌면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다면 대한민국 대통령도 자질 있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한다. 유머를 가진 대통령 유머를 가진 사람들이 대통령을 해야 하는데 경직된 전제주의적 대통령은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뽑을 때 모든 민주주의는 국민 수준의 대통령이 뽑히게 된다. 사실 국민의 선택이 대통령을 만들고 만들었단 것이다. 오늘 나의 투표는 나로 인한 말미암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대한민국의 수준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본다. 그것이 누구든 우리가 당선시킨 대통령인 것이다. 선거가 아주 혼탁한 것도 우리의 수준이고 우리의 현실인것 같다. 나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함을 느끼게 되었다. 진짜 정직하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는지를 왜 주위에 그러한 사람들이 아직도 넘쳐나는데 한번이라도 이 시기를 건강하게 나중에 다시 생각날 수 있게 보람있게 극복해 나가보자 ! 

내가 원치 않은 사람이 당선돼더라고 나름대로 이유가 다 있음을 알게 돼고 괜한 정치를 둘로 나누어서 이야기하는 유투버 영상을 사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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