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

하이브

이번 논쟁에서 나는 법률보다 카카오톡이라는 소통앱을 가져온것이 소통에 유효했다고 본다. 누가 지고 이기고 간에 나는 이번 논쟁에서 민희진이라는 인물이 상식적으로 카카오톡을 모든 증거의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대중문화라는 것 특히 문화를 소비하는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의 언어인 카카오톡에 주목한다. 우리는 평상시 쓰지도 않는 법률적인 용어로 실제적인 법적인 시시비비를 가린다면 그 바탕에 있는 카카오톡은 모든 소통과 모든 정황의 자료로 쓰였다는 것이다. 그 대중문화를 업으로 하고 대중문화를 바탕으로 그리고 그 사람들의 traffic이 모두 money market 이 되는 시대에 그들이 쓰는 주요 언어는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에 난 누가 이기고 졌다라기 보다는 민희진이 그 쪽 언어에 탁월하기..

사람 사람들 2024.05.04

민희진

그들의 언어를 통해본 업을 이해하려고 해본다. 그들을 까기위함도 아닌 내 스스로 그들을 이해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 카톡으로 이야기 한 내용을 설득할 수 있는 세대들에게 방시혁은 카톡으로 이해시키기에는 나이가 들었던 것 같다. 아마도 카톡으로 모든것을 증빙으로 하고 이해시키려 했던 이 카카오톡 소통방법에 방시혁은 너무 나이가 들었던 것 같다.  대중문화를 소비하는 입장으로 대중문화를 소비하는 고객들입장의 대부분이 카톡이 모든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중심인것이다.  대중문화 소비계층이 기자를 통한 through 방식보다 아마도 카톡을 까놓고 시시콜콜 이야기한 방식이 더욱더 가까워 보이고 더욱더 피부적으로 더 실제적으로 인식이 되었을 것이다.  앵글과 프레임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이는 아마도 뮤직비디오..

카테고리 없음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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