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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bubble 거품 거품

by 링마이벨 202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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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완 소장 : 

 

1997년 imf 끝난상황_ 러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일년동안 2% 금리를 올린 상황 써브프라임 미국가계건전한 상황이므로 수요가 안정적이든 상태여서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상황, 빠른속도로 금리 인상을 올리면 타국가에 재앙이 온다고 하는데 글로벌 달러가 미국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외환이 모자란 상황이 되고 양털깍기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이 외환의 피해를 입었는데 이번에는 베트남 신흥국가, 중국이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다. 중국 3조달러 외환이 있지만 있는 만큼 경제가 커서 달러가 빠져나가면 빨리 빠져 나갈 수 있다. 위안화 방어할려고 4조달러중 1조달러 쓰는데 몇달이 걸렸고 현재 3억달러이고 경제를 지키지 못했다. 정경유착이 심한 경제이므로 무너지는데는 답이 없다. 공산당이 소유하는 기업이므로 관련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시장인것이다. 부실시장과 그림자 경영 지하경제가 활성화 된 상황이라 중국경제는 더 빨리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정치상황이 긴축모드로 간 경우로 코로나 중 플러스성장을 한 나라고 2023년 8% 성장을 하고 있는데 미국의 이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정치체제의 심각한 위험은 전세계 경제학자의 중국이라는데 버블붕괴가 심각하게 오면 중국에 세계의 공장이 중국에 있는데 구조조정을 해야 하고 미국이 기축통화국으로 2023년 이후에도 기축통화로 미국의 지위가 점차적으로 잃어가는 상황이므로 경제력의 차이만큼 기축통화의 지위를 변동될 수 있다. 위안화 기축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는 하나 버블 붕괴되면 안전자산으로 기축이 강화가 된다. 경제가 모두 좋아져야 달러의 지위가 약화된다. 경화처럼 엔화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거니 원화도 어쩌면 강세를 갈 수도 있다. 해외돈이 나간 형태가 서서히 위기가 오면 돈이 국내로 들어올거기 때문에 우리 원화도 강세를 가져갈 수 있다. 

2023년 버블붕괴와 충격이 클 수 있다. 위안화 연동될 수 있게 되면 우리도 같이 약세가 올 수 있다. 덜 약세로 갈 수 있는데 중국이 안좋으면 우리는 안좋고, 원화환율이 치솟으면 가격 경쟁력이 생기고 경쟁에 이길 수 있었으나 환율이 올라오면 중국으로 들어갈 물건이 못들어가면서 대한민국 산업이 경제위기를 맞을 수 있다. svc업, 제조업이 덜 흠들것이고 일본의 제조업이 망가진 것은 환율이 문제가 되는 것이었다. 일본이 벌어들인 해외 자산 투자가 어려울수 있다. 현금비중을 늘려야 한다. 2023년 현금비중이 늘려야 하는 것은 미국의 금리인것이다. 미국국채를 바꾸어야 한다. 

미국에 투자할 것인가? 중국에 투자할 것인가? 미국이 낫다고 본다. 새롭게 태어나는 혁신기업의 성장성이 중국보다 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중국주식은 믿을 수 없다. 이항 일등 드론이라고 봐도 믿음이 안간다. 미중 무역분쟁의 갈등으로 정치적으로 성장성은 있지만 경제 외적인 면은 더욱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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