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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USA

by 링마이벨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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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of America 미합중국 우리는 유난히 이나라에 많이 기댄다. 이승만이가 그러하듯이 이승만이 조상국을 떠받들 듯이 미국의 여인과 결혼하여 일찌기 몰락한 사대부 집안에서 태어나 언어라는 영역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영어로 편지를 1900년대초에 잘 썼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수단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들눈에 띄어서 유학도가고 그당시에 명문에 시험을 보고 평가를 거치진 않았찌만 요즘 말하면 국가 특별전형에 속하는 것이겠지! 특별전형으로 미국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항상 권력을 가지고 있었고 푸른눈의 여인과 살면서 이나라를 쥐락펴락했던 대통령탓으로 그 영향력을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자손대대 미국유학이 아직까지도 조상의 자랑이 될 수 있고 뉴욕이 부러움과 시기 질시의 원인이 돼는 나람 usa 우리는 지금 그 usa를 보고있다. 

 

미국 우리가 존경하는 나라 우리가 맬 시위때 저 푸르른 성조기의 나라 미국이 앓고 있다. 빈부와 인종갈등으로 그 인종갈등은 미국의 역사이래로 아직도 만연해 있는 인종갈등과 무시무시한 공권력으로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까? 미국은 아직도 불평등과 많은 갈등요인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가 왜 남을 숭상하고 떠 받드는지 그 출발은 아마도 조선시대 유교탓이라 할 수 있을까? 내 가진것은 하찮게 보고 남이 가진 남만을 우러러 보게 됐을까? 어디서 이런 사대의 예가 존재할 수 있겠나? 그 이유는 살기위해서 였던 것 같다. 존재하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모든 것을 해야만 했던 슬펐던 과거말이다. 외침을 받아 이 대한민국이라는 온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저 푸른 성조기를 망해가던 나라를 사대의 예로 떠받들었던 그 조선말이다. 

이 한장의 사진 가장 미국적인것을 숭상하고 보호하는 이 가치 앞에서 그동안 미국은 너무나도 많은 희생을 치렀다. 그들이 하는 모든것이 우러러보고 숭상돼어지는 것은 어찌할 수 있었을까? 총을 팔고 교내에서 10~20명의 학생들이 사살되어져도 길거리에서 일어나는 대개의 총격전을 보면서도 총을 규제하지 못하는 나라 오히려 총기규제에 대해서 심한 비난과 혐오까지도 일어나는 나라 이 힘의 논리앞에 서로다는 민족을 규합하고 애초 노예로 들여와 면화와 여러가지 수공업에 막대한 노동력을 잃어버린 나라! 이 미국앞에 나는 할 말이 없다. 우리나라보다 더 retro한데 우리는 태극기로 그들을 숭상한다. 그들의 사고, 문화 그들의 모든것이 선진문명이라고 칭하고 여러가지 system을 들여온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말은 이제 어디에도 통하는데 경험했는데 우리는 아직도 자신감이 덜한가? 혼자였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항상 누군가에게 도움을 바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누구의 손길만을 기다리다 보니 사대는 습관이 돼어 버린것 같다. 가끔 내가 더 잘하는 데도 스스로 낯춘다. 왜 낮추지는 모르지만  왜 소심해 지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조상탓이라 말하기도 챙피하다. 왜냐면 이제는 내가 인생의 선배로 살 차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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