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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box

by 링마이벨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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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나희선은 자신의 친구인 이필성과 함께 채널 네트워크 전문 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창립 구글에 입사했던 이필성이 구글의 생태계를 확인하고 아마도 나와서 구글에서 일하느니 나와서 차리면 한 몫 벌 수있다. 라는 생각으로 나왔을 것이다. 게임 크리에이터 다수를 보유하고 아마도 아프리카 수익모델로 게임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수익모델을 중심으로 타 사업에 손을 댄것 같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연예인 Management는 유병재를 중심으로 중심사업으로 진행한 것이다. 

아마도 구글의 연예소속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management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엔터산업들이 할 수 없는 다양한 쟝르 다양한 종류의 업무를 주업으로 하는 것이다. 아마도 기존의 산업이 따라잡지 못하는 영역들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것이다. 김종민과 dance관련 콘텐츠를 보면 이 영역이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기민하게 움직여야 하는지는 모를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 굿즈를 판매하는 샌드박스 스토어는 또 하나의 수익창구다. 크리에이터 management를 필두로 해서 여러가지 상품 및 캐릭터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구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시장이로다. 

크리에이터 부산서 토크 콘서트를 실시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당신에게’ 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그가 구독자 250만 명을 달성하기까지 크리에이터로서 달려온 비하인드 스토리와 미디어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크리에이터 전체를 하나의 시장으로 생각하고 시장을 리드하면서 수익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직업에대한 소개와 더불어 그것을 하나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변모하여 수익을 완성시키는 기술이 대단하다. 참으로 경제적이지 않은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 라는 부분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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