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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by 링마이벨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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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맞이하면서 나는 가끔 두렵다. 이여름 태풍이 우리를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아프게 할건지 태풍이 계속 비껴간다 라는 예보를 우리는 어찌 한다는 말인가? 기상청 예보관이 진땀을 빼는동안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지 우리는 할게 아무것도 없을 뿐이다. 우리는 그저 기달린 뿐인것이다. 어떻게 우리는 이 비를 피할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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