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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난

by 링마이벨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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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이후에 정말로 많은 걱정이 든다. 많은 것들이 변화될 것이다. 더욱더 경제적으로 모든 것이 작동할 것이고 지금것 거품사이에 있는 것들이 소비와 경제활동이 위축을 받을 것은 뻔하다. 국가도 비상경제하 풀었던 돈으로 국가가 재정을 회수하려 들것이고 유동성이란 부분은 좀더 가계쪽으로 집중시키려 할려고 할것이고 가계의 유동성은 기업에서 개인으로 전환하기 힘들어 보인다. 가계의 유동성이란 부동산으로 풀렸던 돈들은 가치가 하락하여 실질적인 존 값어치보다 minus 로 돌아올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기업들은 더더욱 다이어트를 하게 될것이다. 빛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한 후 경제가 회생하고 돌아올때까지 자금을 쥐고 있을 듯 보인다. 30대의 대출받은 부동산은 심각하게 가격가치를 잃어버려 경제가 회복하기에 어려운 요소로 발전할 것이고 그렇다고 경제를 살리려 부동산카드를 다시 꺼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결국 경제는 자생력을 갖추고 원래대로 경쟁력을 가지게 하려면 얼마간의 피해가 불보듯 보여지는데 나는 어찌 하여야 한단 말인가?

기계로 자동화 전산화 되었던 시스템은 사람이 재택근무이후 회사가 안정화되고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었다면 다시는 인력이라는 원상태로 돼돌리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은가? 어쨌거나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다. 친구에 대해서 사못 내 주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많은 형식이 실질적으로 걷어지고 문화가 좀더 실사구시로 다가서게 된 것이다. 형식에서 탈피하여 좀 더 본질적으로 다가서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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