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할때

미분양 물량이 많이 감소될때 

거래량 지역마다 있겠지만 서울 평균 6천100건: 3천만건 넘었을때 추세선 보일때 

전세가격이 오르기 시작할때 

미국금리 물가 내려가면 6개월후 변동하면 

이러한 조건이 동시에 발생할때 여기에 경매가로 낙찰가 낙찰가율이 경매 나온물건보다 60%의 낙착율이 되고 가격의 90%로 가격이 낙찰될 때 

금리가 멈추면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것도 거짓말일수도 있다. 

2018년 가격으로 회귀할때   

규제풀리는 속도: 5년간 양도세 특례, 

기존 정부정책 1.3대책  규제해제 강남3구와 용산만 제외하고 다 제외 시킴_ 센규제에 포함됨, 분양가 상한제 폐지, 실거주 조건 폐지, 12억이상 중도금 대출허용, 특공제한 없애고, 다주택자 미분양자 줍줍 허용함(다주택자 규제 해제하고 무주택자) , 금리인상은 이어지고 있음, 예정) 양도세 중과, 취득세, 강남3구 용산 규제해제이고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는 상황 , 부양 / 2018년도 가격으로 떨어지면 buying~~ 아무튼 떨어진다는 것... 높은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확인해 보면 이자가 지속적으로 나갈것이므로 가격유지될 것이므로 ~~  금리인상이 멈추면 가격이 바로오른다는 말은 거짓  

부동산에 대한 대한민국 문화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끈기와 집착 부동산에 대한 집착과 신뢰도가 강하다. 대한민국의 문화적 집착이 강하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가장 늦게 팔고 떨어지면 더 빨리 떨어지는 이유인 것이다. imf에서 이야기 하는 부동산의 국가중 한국과 뉴질랜드가 위험한 나라로 주의를 준 이유가 더 중요해졌다.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을 들어가라! 입지에 매몰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