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위조 어떤 이유로 이러한 생각이 들었는지가 먼저 궁금하네요!
아마도 열등감으로 혹은 차별때문에 아니면 진짜로 업무에서 실제 생기는 여러가지 사례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한의 무한경쟁으로 인한 폐해는 아마도 학벌위주에서 오는 문화적인 근거는 다름아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획일적인 사고방식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사실 다양성 다양한 의견이라 함은 그 존중이라 함은 정치에서만 있는 현상이 아닌 사회 다각적인 사회 문화현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난히 다양한 의견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부족한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그동안 딱히 수많은 외침 즉 역사적인 요인도 아니요! 기질이 그렇다 외에는 별다른 다른 원인을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 왜 누군가를 판단할때 그사람의 학력을 거의 전부로 받아들이는 문화는 아마도 현장에서는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는 시간적 절약의 차원일 것이요! 그렇다면 그건 누군가를 판단할때 그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쉽사리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그 의사결정자를 믿도록 하는 것이 학력이었다는 것이다. 그 의사결정의 최고 top이 그러한 성향을 가졌다는 것이요! 사람을 많이 써본 사람이 의사결정을 그렇게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회피하려는 리스크가 존재했고 가장 그가 써먹기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말을 잘 알아듣고 자기의 이익을 최대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그 회사는 이미 그러한 인력의 계보를 가지고 있고 그러한 사람들의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을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 클러스터를 벗어날 수 없도록 인사구조가 그들위주로 맞추어져 있고 그 한계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사람의 천재가 수천의 이루어진 한 회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결국은 그것을 결정할 수 있는 책임자의 몫인데 말이다.
학력위조를 할 수 밖에 또는 해외에 기부금을 내고 수천 억대의 돈을 내고도 외국의 학교를 갔다오는 이유는 그 수많은 스펙을 쌓고 쌓아도 취직이 안돼는 현실에 더욱더 학력위조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사다리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데 그것에 따른 과도함으로 일어난 범죄라고 생각할 수 있다. 대학의 입학 시스템이 박사가 돼는 길이 열심히 공부하고 학력을 쌓고 경험과 지식을 쌓는 사람보다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논문을 거의 다 베껴쓰고 모사를 해도 누군가에는 상아탑이 돼고 누군가는 모든것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은 우리사회의 비일비재한 단면이다. 고로 학력위조는 없어질 수 없는 사회적 병폐안것이다. 하지만 피해는 우리들의 몫이다 보니, 사실은 과도한 경쟁의 단면이고 사회 지도층의 범죄이며 단죄 돼지도 않는 누구나가 쓰는 하나의 편리한 방편인 것이다.
사실 이걸로 인한 스트레스는 국민의 몫이다. 일단 어떤 방식으로든 만약 문제가 있으면 밝혀져야 하는 것은 자명하다. 사실은 사회가 지속해서 가짜 학위 가짜 논문에 대해 수차례 지적을 해도 잘 고쳐지지 않고 있지만 문제점은 지속해서 지적돼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 부정으로 피해를 본다면 내 소중한 노력이 그 사회가 잘 인정해 주지 않는다 해고 어필해야 할 수 밖에 없거나 그 필드를 아예 떠나는 수 밖에 없다. 현실에서는 지속해서 잘못을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로부터 수정은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았기 때문이고 앞으로 사실 요원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래부터 치고 올라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안타깝지만 그래서 이 고민을 하시는 분 또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조치를 해서 수정해야 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떠나지 않을 것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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