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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일본불매운동

by 링마이벨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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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지했네여! mbc뉴스 선택적 불매운동이라는 단어 정말 잘 만든 단어임에 틀림없네여! 일본이라는 실체가 다 어디로 가는 것 같네여! 갑자기 애국이라는 것 애국심이라는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기가 돼었네염! 

 

세일하면 달라지는 것일까? 세일해도 만약에 구매하지 않는다면 30% sale이라고 하니 사죽을 못쓴다. 국민이 사죽을 못쓰는 것이냐 7천만원하는 것이 5천5백만원 했다고 치자! 그게 누구나 다 살수있는 가격은 아니잖니? 그 가격에 산다고 해도 유지는 그걸 유지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볼때는 그것을 살 수있는 사람은 제한적이라는 거지! 그러면 그것을 사는 것이 국민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보편타당하지 않아! 오히려 그것을 사는 정신없는 놈들에 세금을 더 걷어 이럴때 이건 아니지 그런데 이러한 때에 이러한 구매를 하는 사람을 국민이라고 대다수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오히려 특정층 특정지역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누구나 다 집을 다 2~3채씩 쇼핑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니잖니! 

 

난 잘 모르는데 무지 무인양품이 우리나라 브랜드인지는 무지하네여!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여! 함 알려주세여 !

언론이 바로 알려주지 않고 1년의 불매운동이 성공했다고 했는데 반도체생산은 일본이 한국국내에서 이미 생산기지를 옮겨서 더욱더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위의 자료처럼 매장이 많이 늘어난 곳도 있다는 것이다. 언론이 마술을 부리고 있다. 호도라고 표현해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어찌냐! 게임하고 싶은데 플레이스테이션 안 하면 다른걸로 하면 안돼여! 안     돼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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