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관계

인간의 우연찮은 행동의 말과 쓰기 모든것이 인과관계로 원인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마도 인생이 너무나 피곤해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원인과 행동 거기에 따른 오류들이 어떤 가능성과 그 자체를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행동을 일으킬수 있는 개연성들이 다분히 있다는 것은 아마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국 그러한 의식을 지배하는 우리의 뇌가 지시하는대로ㅠ연관성이 없어 보일지 몰라도 어느정도 연관성있는 것들에 대해 두세개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우리는 그러한 길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구지 지배하고 억압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내가 진정 원하든 바를 성취하는 형태말이다. 자연스러움이야 말로 얼마나 무서운 자연법칙이고 윤리이던가? 우리는 진정 두려울 뿐이다. 우리의 무의식이 결국은 너무나 정교하게 의식을 지배하니 말이다. 결코 말 하나 행동하나 가볍게 할것이 없어 보인다. 우리 스스로 낮추지 말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