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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사아앎 아아앎

by 링마이벨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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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체계적이과 감각적이다. 우리의 삶을 감각적으로 살고있기 때문에 변화가 없는 것이다. 철학과 과학의 삶방식에서 사는 사람들을 일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당할 수 없는 것이다. 삶이 체계적이고 감각적이기 위해서는 커다란 관찰이 필요하다. 관찰을 하는것이 중요한 것이다. 깊이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중국이 아편전쟁을 한 후에 중국이 미치도록 서양을 배울려고 하다가 군사, 제조업, 인프라를 만드는 것에 치중을 하고 여러가지 제도를 해보이지만 서양의 세력에 구속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예술과 문화의 신문화운동을 해 봤지만 결국은 서양의 강력한 제도권하에 숨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감각과 경험의 방식이 아닌 것이다. 배우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 결국 변화하기 위해서는 사유가 필요한 것이다. 익숙한 습관에 젖어서는 달라질 수가 없는 것이다. 감각과 경험에 익숙한 것과 습관적인 것을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질 수 없는 것이다. 철학과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기본적인 생존과 연결돼 있는 것이다. 감각경험을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것을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반복의 숫자가 많을 수록 자동성으로 하는 수준이 올라간다. 결국 반복이라는 말처럼 무서운 말은 없는 듯하다. 매월이라는 단위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망치하나로 다 고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없었다. 민족마다 명석함 똑똑함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찌보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른다. 사실 민족마다 불편함을 견디는 것 불편함을 견디는 민족은 후진국일수록 불편함을 잘 견딘다. 모든 문명은 불편함을 견딘 결과인 것이다.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발전의 원인이 됩니다. 불편함을 견디는 것은 익숙함 속에 있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모든 위인이라는 사람은 결국 문제안으로 들어가 들어갔던 사람입니다. 그 태도를 위인으로 만든 것입니다. 누군가 한 말을 그 말대로 산다는 것은 어떤 개선도 스스로에게 없을 것이다. 결국 누군가의 말을 읽고 가슴에 새기는 것은 결국 어떤 도움도 돼지 않는다는 말과 똑같은 표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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