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보복운전

by 링마이벨 2019. 4. 22.
반응형

<참고자료:YTN>

보복운전은 사회현상중 하나로 상당히 근거가 명확하다고 본다. 보복운전은 Stress의 마지막 형태라고 생각한다. 이 보복운전은 우리가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돼지 못하는 형태로 남아서 커다란 억압적인 stress의 하나로 남는다. 실제로 승차중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교통상의 요인들이 달리는 차에서 일어나는 폭력중의 한 형태로 발현이 돼는데 너무나도 위험하다는 것이다. 차량이라는 어떤 매개체가 연결돼다보니 살인과 폭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차는 상당히 위험한 요인을 발생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폭력으로 인하여 살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WHY? 도로에서 마치 사무라이도 아니고 닌자도 아닌데 이 엄청난 폭력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지는 아무래도 의아한 이유가 많지만 나름대로 이유와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일상의 폭력처럼 느끼고 일상의 표현을 하는데 너무나도 엄청난 여러가지 위험요인을 수반한다. 따라간다거나 길을 막아선다거나 위험한 여러가지 행동을 수반하는 것만큼 결과가 벌어지고 난 후의 후회와는 너무나도 큰 요인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말로 찰나의 감정을 참지못해 너무나도 큰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처럼 큰 결과를 초래하는 이 단순하지만 엄청난 비극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할지 모르겠다. 일단 차라는 공간은 폐쇄적 공간만큼이나 개인의 다양한 감정을 나의 핸들이 나의 심리적 상태를 표현한다는 것이다. 즉 요즘같은 극단의 이기주의는 극단의 Driving을 유도하고 여러가지 공공의 에티켓을 지켜야 하는 공간임에도 그러한 기본적인 에티켓이 허용이 돼지를 않고 있기 때문이고, 이러한 에티켓이 이러한 공간에서 주는 폐쇄성과 그 폭력성이 바로 운전을 통해 표현이 돼기 때문이다. 이러한 난폭성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무시받았다고 하는 감정과 왠지 그 폐쇄적인 공간이외의 다른 공간의 여러가지 불쾌한 감정과 그 폐해 피해가 억압을 해오고 개인적인 공간에서 느끼는 마지막 트라우마로 작용을 해 여기서는 더이상의 양보를 할 수 없는 입장에 놓이게 돼고 그러한 감정들이 모든것을 다 포기하게 하고 감정의 폭발을 만들어낸다. 마치 샴페인 터지는 것 처럼 캔콜라가 올라오는 것 처럼 모든 억눌린 감정들이 한꺼번에 용수철처럼 튀어오르게 돼는 것이다. 마치 폭발물처럼 크레모어 처럼... 다면으로 향해 나의 모든 억눌린 감정의 조각들이 앞쪽으로 모두 날아오르는 것이다.

<크레모어 사진>

크레모어는 격발 장치가 필요한데 먼저 도로위의 상황은 크레모어 상태이고 격발장치는 하나의 운전형태가 트리거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결국은 자동차를 통해서 그러한 심리 상태를 유도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것이다. 난폭함과 부풀어오른 감정상태는 사고가 일어나고 나서야 해소가 되다보니 커다란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