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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by 링마이벨 201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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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외롭다.
나이들수록 외로워지는 건
외로워질수록 나이들어감은 해를 지나갈수록
어리석음은 도를 넘쳐나누마
명절엔 갑자기 보고싶고 갑자기 전화하고싶은 사람이 생각난다.
누구하나 헛스럽고 빈가슴이 넘쳐날수록 이 명절이 헛스럽구료!
막연하게 헛스럽고 더욱더 어려워지는것은 무슨이유일지! 언제나 헛스럽게 살고싶소! 욕시버리고 헛헛하게 살으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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