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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뭔지? 우리의 꿈은과연 이 대학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을가? ㅅ

by 링마이벨 2018.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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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순위 2018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대학이 성적순이 아니라면 우리는 왜 이토록 미치도록 공부 공부 하는가? 공부를 하는 사람도 공부 공부를 안허는 사람도 공부 자도 깨도 공부 공부 하는데 왜 공부는 성적순이 아니라고 할까? 진짜 공부가 성적순이 아니면 어떤 순서일까? 우리는 왜 공부를 허는 것일까? 나도 모르겠다. 왜 이리 나래비를 세울까? 누가 line이 필요할까? 질서가 왜 필요할까? 질서는 사실상 관리라는 측점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질서를 세워야지 한푼이라도 더 판매를 할 수 있는 자본가의 힘과 line은 절대적으로 군대의 문화인것이다. 한줄로 서야지 더 많은 사람을 효율적으로 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서 결국 줄이라는 것은 더욱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사용자의 관점이 강한 측면이라는 것이다. 관리자 즉 더많은 자원의 활용 또는 제한된 자원의 절대적 효용이라는 가치 측면에서 줄이 필요한 것이다. 

성적도 능력도 모든것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사용자의 측면이 절대적인 줄이 필요했던 것이다. 결국 피사용자는 employee라는 개념으로 대치되고 그 줄에서 가장 자신의 능력에 적합한 사회적 가치기준이 대두되면서 줄   이 사회적 용어가 되고 아직도 21세기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힘이 되고 있다. 그러면, 그러한 줄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대학교 고향이라는 background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뭔가 일치점과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살아가면서 생면부지인 모든 상황에서 뭔가 공통점을 찾고 거기에서 일치감과 소통의 원활한 partner가 생기는 것이다. 

유독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소통의 부재라는 것 지속적인 갈등상태에서 갈등이 해결돼지 아니하고 긴장상태로 남아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더욱더 큰 스트레스의 내재된 원인을 축척하면서 부터 더욱더 많은 갈등과 또래의 문화적 토대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긴장하고 두려웁겠는가? 전쟁에서 소통의 부재는 곧 죽음이라는 결론에 도달돼었기 때문에 끊임없는 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네트워크가 원활한 집단이 필요하겠는가? 

이에 전제된 조건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는 같은 문화적 공동체 즉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게 된것이다. 나는 지금도 이것을 얻기위해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는 것이다. 초딩, 중딩, 고딩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행복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더욱더 많은 껍질이 필요할것이다. 

외부로부터 나를 지킬수있는 어떤일이 있어도 나를 본받아 줄 수 있는 그러한 껍데기 말이다. 그래서 가끔 껍데기는 본질보다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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