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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문제

by 링마이벨 201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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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삭제: 자꾸 꿈에 나와서...





우리도 이제는 이러한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 참으로 민감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우리의 정치가 국제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된곳이다. 외면할수도 없게 되었다. 왜냐면 우리 제주도에 그들이 이미 도착해서 벌써 우리의 도움을 받는 이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실 우리 국내의 혐오시설, 아니면 필요함 시설도 여러 지역적인 갈등이 큰 상황에서 국외 난민은 아마도 우리가 소화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이 내포돼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거 독일로 미국으로 중국으로 유럽으로 도움을 받은 적이 우리 또한 한 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쌀 원조를 받기도 하고 아직도 유럽에 홀트를 통하여 아이들을 수출하지 않는가? 태국의 원조를 6-70년대에 필리핀의 원조로 국내 기간시설을 건축해주는 원조를 받기도 하고 6.25이후에 세계의 군사를 받아 나라를 지키지 않았던가? 참으로 우리의 인도적인 관점으로 우리는 이제 이웃을 이해해야 하는 때에 이르지 않았는가? 참으로 우린 이제 냉정하고 차준하게 이웃을 도와야 할 때가 된것이다. 헐벗고 가난한 그때에 우리를 도왔던 그들
그렇다고 넘 온정주의도 아니고 차근차근히 풀어야 할것이다. 내 국민과의 형평성도 또한 뉴스가 얼마나 물어뜯을 것인가? 포퓰리즘 국부의 해외반출 안 봐도 조중동이 할짓이 뻔히 보인다. 우린 침착하고 차분히 정부의 대응을 끈기있게 기다려 보자. 저 위에 아이를 함 생각해 보자! 우리는 나 몰라라 할수 없는 일이다. 나는 그 일을 지금 그리고 그들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다행히 대통령이라도 바뀌어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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