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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교육이란?

by 링마이벨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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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교육처럼 거품이 많은 산업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을듯 하다. 전체 급여중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OECD평균보다도 높다. 참 좋은 숫자네 왜 우리는 교육에 대해서 이리 열광하고 이렇게 집착하는 것일까? 교사 급여가 작지않네... 이수치 재미있네! 

 

 

실제로 교육은 우리에게 신분을 ESCALATE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까? 아니 제공하고 잇는 것인가? 

 

 

실제로 법은 평등한가? 교육받을 권리는 평등하다고 말한다면 이런 정신나간 소리는 없을 것이다. 교육은 기회균등하지 않고 균등하다면 교육의 모든 문제점은 한번에 다 사라질 듯 하다. 하지만 이러한 불평등을 오히려 줄이는 것이 정부정책의 기본방향이 돼었으면 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말이다. 왜 이렇게 집착할 수 밖에 없을까?  교육에 대해서 

 

 

 

 

 

 

 

이사진을 보면 상당히 우울해 질 수밖에 없는 교육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왜  시간이 지나면서 부의 세습이 이루어지고 계층간 소득격차 그 소득격차가 새로운 New 신분사회제도안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OPPORTUNITY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기회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고 나아질 기회가 제공되어진다는 것이다. 좀더 인간적으로 살 권리에 대해 실제적으로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가능성 말이다. 근본적인 근저부를 바꿀 수 있다는 ㄱ회에 대한 희망 그희망이 실제로 이루어지든디 안 이루어지든지 말이다. 아이들이 의사에 또는 판검사에 열광하는 것들을 보면 좀더 나아질 수 있는 직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듯 하다. 

두번째로 인간적인 삶을 유지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는 믿음말이다. 물질적으로 많은 재산이 모이지 않더라고 그 기본적 인간적인 권한 권리들을 획득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교육의 거창한 목적과 

 

 

교육의 비참한 현실 교육이 처한 일방적 ONE-WAY 대처로 우리의 교육은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 애가 건물주라고 얼마나 신문 언론이 건물주 건물주 했으면 엄마가 건물주 건물주 아버지도 건물주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로다. 

 

 

 

이와중에 Corona-19가 등장했다.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가? 나는 다시 도아가지 않고 아이들의 질적인 행복도 축해야 한다고 본다. 대치동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지난겨울 눈오는 날 대치동 풍경을 본적이 있다. 실제 사진이 아니기에 검은 물결이었다. 시커먼 패딩과 결코 좋지않은 표정들 대피동은 갈퀴로 대한민국의 노후자금과 교육의 협박사이에서 강사들과 학원을 배불르게 해주고 있었다. 이익과 상충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차량과 아이들 픽업하는 학부모들 돈이 대치동에 집중돼고 있는 것이다. 누굴 탓하랴! 다시 되돌리기 아이들의 행복의 질이 넘 낳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대면 비대면 교육을 50:50 or 80:20등 차차 줄여나가든 우리의 모바일 인프라를 활용한다면 이미 해왔었던 부분이기도 하고 충분히 가능허고 아이들의 행복도 일정부분 향상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지나친 학원교육으로 피폐해진 공교육의 위상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호기라 생각합니다. 학교가 앞으로의 미래사회는 더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디지털이 주는 교육의 폐해중 사회화의 학습과정과 개인의 도덕적자질ㄹ 점검할 수 있는 역량에 한층더 역할이 중요해질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이 앞으로의 취직외에는 직업외에는 어떤 역할도 없다는 회의론에 맞설수 있는 유닐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조기수업보다는 좀 놓수있는 그들만의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한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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