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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가족 ​ 나는 얼마나 내 가족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 살고 있을까? 어떤 생각과 처절함으로 나의 가족을 위해서 살고 있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나?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내일도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오늘따라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답답할 따름 내가 살고 있는 이 내가 가는 길에... 진정으로 나는 무엇을 위해 왜 지금까지 살아왔았나? 무엇을 위해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었네! 2018. 7. 15.
매운맛 매운맛은 일상이 따분할때 우리는 매운맛을 원한다. 동물과 다른점은 매운맛을 좋아하고 단맛을 좋아한다. 다른 어떤 동물도 고추를 즐겨 먹지는 않는다. 인간만이 긴장을 좋아한다. 긴장이 많든 적든간에 보통 불안하지만 긴장을 즐겨하는 것이다. 안전한 불안을 즐겨한다. 인간만이 스스로 안전한 불안을 즐겨하는 것이다. 인간만이 더 매운맛을 원하는 것이다. 불닭 볶음을 맛을 보면 신라면을 먹지를 못한다. 감칠맛이란 글루탐산이란 맛으로 일본어로는 우마미라 말한다. 글루탐산을 나트륨과 섞여서 나타나는 맛이 조미료 맛이돼는 것이다. 인간은 왜 맛을 느낄까? 과일의 신맛과 반대돼는 말은 우리가 맛있다라는 말은 단맛이 나고 적절하게 짠맛을 가장 맛있다고 표현해 내고 있는 것이다. 사바나 효과때문에 평상시에 온몸에 많이 비축.. 2018. 7. 14.
Fortune cookies 포츈쿠키에 문구를 써넣은 직업도 있다고 한다. 얼마나 훌륭한 직업인인가? 직업인으로서 행운을 전해주고 누군가에게 좋은말과 좋은 일들일들만을 예상해서 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 누군가에게 좋은 미래 일들만을 예측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살면서 누군가에게 조금의 위안과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 아주 작은 일이지만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은 너무 좋은 일 아닌가? 2018. 7. 12.
계엄령 1980년대 우리는 전두환이를 겪어 내면서 2017년대 계엄을 염두에 보고 있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을 따름이다. 합동수사본부 설치라니 어떻게 1980년대 문건이랑 똑같이 이렇게 작성을 했다니 우리는 얼마나 참으로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국민이란 말인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역사에서 20-30년을 두고 이러한 오한의 역사 더러운 악취나는 역사를 2번 반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얼마나 두렵단 말인가? 역사적으로 똑같은 반복을 2번할 수 있었다니 참으로 얼마나 우리는 역사앞에 단죄를 지어야 할것이다. 내 세상에서 내 세대에서 나는 2번의 오욕의 역사를 볼 뻔 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될뻔했다. 곤봉으로 때리고 탱크로 짓밟고 총으로 쏘고 죽이고 자르고 사살하고 우리는 무엇이란 말인가? 많.. 2018.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