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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광고 우리는 이광고를 통해 광고를 거꾸로 보는 새로운 유형의 광고를 보았는데 라벨링만 거꾸로 한 광고로 본 것은 CREATIVE가 상당히 후퇴되는 느낌이다. 왜 우리의 창작은 이렇게 COPY하게 된 것인가? 우리는 참으로 안타까움이 많다. 우리의 CREATIVE는 베끼기에만 집중하는것은 뭔지 봐도 큰 문제가 있는것 같다. 베끼기 이것은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 베끼기는 이 업에 종사하는 다른 사람을 허탈하게 만들것이고 그 허탈함이 너도 나도 베끼기를 하나의 TREND로 만들것이고 그 트렌드는 결국 전체의 창작열기 그 열의 그 희망을 그 모든것을 모두 없애버리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다. 이 거꾸로 하나의 사진을 베낀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것이다. 2018. 7. 10.
미스터션쌰인 모지! 이 드라마는 참으로 재미있는 드라마련다. 우리의 역사가 1945년까지는 해방후에를 다루기 아직까지 힘든 시기인가 부다. 현재까지도 그러한 상황에 대한 인식이 참을수 있을 런지는 쉽지않다. 우리는 역사에 대한 바라보는 시점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역사를 참을 시기에 대한 것들이 언제까지 일런지 찾아보기는 쉽지 않을듯 하다. 2018. 7. 10.
오늘의 최고의 신문 사진 대한민국 신문들이 너도 나도 실은 이재용의 문대통령에게 인사했다는 표현이 폴더인사, 90도인사, 우리모두가 궁금해 하지도 않는데 하여간 신문에서 보내는 사진 치고는 보내기 좋은 기사인것만은 확실하다. 그 와중에 핸드폰 만드는 회사의 특성의 살려 폴더인사 이 헤드라인을 쓴 기자가 최고의 기자 인것처럼 보인다. 우리나라 신문은 최고의 PR 플랫폼인것만은 확실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을 표현하는 것만큼 좋은것은 없는것 같다. 오늘의 신문 최고의 기사인것은 확실하다. 2018. 7. 10.
흑백텔레비젼 ​ 아마도 내가 살던 그 해 동네에는 tv가 몇대 없었다. 동네에서 유일했던 tv에는 전설의 고향, 토요명화 석양의 무법자, 황야의 무법자 참으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즐비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우리는 당시 우리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완전히 tv안으로 들어갈 정도였다. 그tv는 우리의 영웅이었고 우리의 모든 해우소 자체였다. 난 항상 그 tv를 끼고 앉아 있었고 아마도 그때의 중독이 지금의 중독으로 습관처럼 잡혀 있었던 것 같다. 지금 tv가 당하는 설움은 그동안의 사랑만큼 예견 되었던 것이다. 참으로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인류를 위해 그가 했던것은 노벨상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2018.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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