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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1

파주댁, 여주댁 왕이 사성을 하면서 개이에게 성씨를 부여한것이 아닌 6부에 하나씩의 성씨를 부여 했다는 것임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상이한 점이 발견, JAMES COOK 에서 JAMES는 세례명(christian name)에 속하면 COOK은 Given name으로 last name에 속하게 된다. 한자문화권의 경우 서양과 달리 성씨를 앞에 내놓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지명이 성씨에 우선하게 돼는것은 성씨보다도 지명이 우선하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적인 성격이 강하게 개인의 대표성을 가지는 것으로 의미를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디서 온것이 중요하고 어디 출신인지가 중요한 것이 된다. 중국에서 보이는 커다란 행정단위인 성이라는 개념으로 보이는 부분 그것은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 2018. 4. 21.
무당 신기 곡성를 보며 우리의 모든 감정의 시작은 공포로 부터 시작돼었던 것 같다. 공포라는 시작 희노애락이 시작 되었던 출발점 기쁨과 슬픔 두려움은 모두 우리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불확실하고 명확하지 않은 데이타가 쌓이지 않고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인간이 이기기는 쉽지 않았을듯 보인다. 공포는 아주 원초적인 욕망말이다. 공포는 아주 자연스런 감정이며 아주 불확실한 감정인것이다. 어둠에서 오는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어둠에 대한 것에서 어둠에서 모든 것이 시작한 거이다. creative까지도 두려움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면서도 자연에 대한 두려움인것이다. 기쁨과 슬픔도 그러고 보면 다른 감정이 아닌 것을 슬픔은 기쁨의 뒷면이라는 말 두려움은 아주 친숙함의 다른 표현이 아닐까 한다. 확.. 2018. 4. 21.
강병구 인하대 교수(보유세 세제개편 방향 점검) 재정개혁특위 9일 출범…위원장에 강병구 교수 임명(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출신) 보유세와 세제개편 지향 보유세, 거래세, 임대소득과세를 통합적으로 조율, 합리적 개선방안 도출/ 세율은 참여정부 때의 수준으로 세율을 조정할 예정임 종합부동산세 세율은 참여정부 수준으로 회복/ 2018년 세법 개정방안 보고서에는 종부세의 과세표준 구간별 세율(주택·토지분 현행 0.5~2%)--> 1~4%로 인상하는 방안 실거래가 반영비율을 80-100%로 적용하면 8조 6000억원 세수 늘릴 수 있음금융자산에 대한 과세도 한국재정학회도 과세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동소득분배에 대한 유인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 상장주식 양도차액에 대한 소득간 불균형한 세부담을 시정한다는 측면에서 합당, 건전한 주식시장의 형성과 투명성재고에도 기.. 2018. 4. 10.
4.3 제주 4.3을 기념식을 급히 점심허고 동영상을 바라보았다. 좋은 음식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제주 4.3동영상을 본다. 국민이 국민에게 어떻게 정권을 위하여 자기의 안위를 위하여 동포들 끼리 총칼을 들고 어떻게 이런일을 자행할 수 있을까? 우리의 역사는 아무것도 그 어떤것도 원하지 않았다. 그저 역사의 진실 그 차제를 위함이지 그 어떤것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그자리에 섰다. 아무런 역사적 이유없이 해명없이 그 일이 일어나고 47년이래 70주년이 지났는데도 역사적인 어떤 이유와 해명도 아니 그 흔한 변명도 없이 생뚱맞게 아직도 침묵을 하고 있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제 가서 이야기 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과거다. 어떻게 그 시간을 지나면서 어떤 이야기 변명도 없이 지금껏.. 201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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