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31 헬렌켈러 어떻게 이여인은 감촉과 맛, 냄새에만 의지해 보는것 듣는것의 세계를 배울 수 있었을까? 간접적으로 밖에 지각할 수 없는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을까 하는것은 불가사이한 일이다. 시가과 청각에 대한 단서를 줄 수 있었던 것은 무한 반복학습과 유추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유추가 오히려 불완전하고 부정확한것에 대해서 잘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것들 사이에 다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지적인 도구로 도달할 수 없는 새로운 이해의 세계로 도약하도록 우리를 도와준다. 유추할 수 없다면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 유추는 여러가지 쓰임새가 다양허네...우리의 가상현실이란것이 인간의 감각과 인지능력을 대처하기에 얼마나 조악한 것임을 알수가? 우리의 상상력은 도대체 어느정도의 역량이 우리의 깊이는 도대체 그 LIMI.. 2018. 4. 28. PATTERN 패터은 과학과 예술을 포함하는 모든 창조행위의 특질이 된다. 오마이갓 정물화에서 뒤집어 놓으면 사람의 모습이 나오네! 수학적 패턴의 한 예는 아마도 100 099 198 2 97 3 96 4 ..............51 49 50 0 패턴은 수학적인 부분에도 적용이 돼는군! 수학적 패턴은 문제를 푸는 좋은 방식이다. 복잡함은 단순함의 반복이라는 다른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혹시 우리가 복잡한 그 무엇에 내면을 들여다 보면 단순하리만큼 반복되는 것들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2018. 4. 28. 커밍스 시 놀라운 의미네 a leaf falls + loneliness 오마이갓 이러한 의식의 하나의 시로 발전돼다니 놀랍네....낙엽이 떨어지는 모양 그 위에 2018. 4. 28. 생각의 탄생 상상은 경험의 산물이다. 결국 모든 문화적 과학적 산실이 상상이고 그 상상의 토대가 경험이라는 부분이 참으로 irony해보인다. 상상이 최초의 아니 발견 발명으로 들리는데 이러한 것이 어떤 무의식 경험의 연결 그것의 부산물이라고 하니 아이러니라고 말할 수 밖에...첫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그러면 지속적인 상상력의 원천이 돼고 후에 부정적인 또는 태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우리의 모든 첫 경험은 너무나 소중하다. 그것이 부정적인 기준이 돼더라도!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 그 경험은 결국 무던히도 인식하고 인지할려고 하는 사람 기계적이지 않은 사람의 부산물이 될듯하다. 고로 기계적으로 삶을 대하는 자세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2018. 4. 28.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