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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이제는 AS의 불편함이 광고소재로 만들어지는 구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 필요한 소재네! 적절하네! 전화하고 약속잡고 날자잡기 전화할때 어려움 전화가 통한다 해도 새로이 약속잡고 AS잡히면 집이 넘 지저분해 청소도 하고 AS기사가 와서도 여자기사가 온것은 특정Brand를 겨냥 한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이 어색한 환경에 쥬스를 줘야 할지, 커피를 줘햐 할지에 대한 어색한 상황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것을 commercial로 만들었네! 이해하기 쉽다. 그러다 보니 brand를 적당히 알려주지 못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것 같네! 지금시기에는 필요한 광고로 보이기는 하네! 2020. 5. 20.
e-commerce 생존 화장품이 이커머스 중요도가 높아지는데, 매년 소규모 인디 브랜드(indie brand)가 출시하여 메이저 브랜드와 싸우는 형국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유명브랜드보다 인플루언서를 통해 다양한 SMALL 브랜드를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들이 시장의 대한 경쟁과 요구에 반응하기에는 속도와 변화에 있어서 로컬브랜드들보다 대처가 늦을수 밖에 없고 이러한 뒤쳐진 속도감은 오히려 시장에 빠르게 반응하는 로컬 브랜드나 소규모 브랜드들에게 그 자리를 빼앗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CONSUMER DISLOYALTY 의 시대가 도래한다. 충성도는 하락하고 매번 새로운 경험의 새로운 브랜드들을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로열티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찌 보면 새 브랜드의 소식이나 이러한 정보를 받는것에 .. 2020. 5. 20.
OTT(광고정보센터) 2020. 5. 19.
Data 2020. 5. 19.
Campaign Creative[광고정보센터] 이벤트 참여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타깃팅 활용으로 타깃 접점 강화 모바일 및 SNS 매체에 집중하여 이벤트 참여유도 Campaign 으로 보면 Digital creative가 적정하고 주요해 보인다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가져야 하는지 함 알아보자! 2020. 5. 19.
브랜드마케팅[광고정보센터] 브랜드 마케팅이란 “기억하기 용이하고 제품에 어울리는 적합한 브랜드 네임을 부여 하고 그 브랜드 자체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인식시켜 궁극적으로 그 브랜드를 선택하게 하는 일련의 마케팅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일련의 마케팅활동이란 지속적으로 브랜드관련돼서 알리게 된 것이다. 브랜드 마케팅이 중요하 게 된 이유는 이제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 며 기존의 ‘제품’이라는 단어 대신에 ‘브랜드’라는 단어가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강력하게 자리 잡게 되었기 때문이다. 브랜드가 중요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브랜드는 우리에게 삶의 구매 근거가 중요하고 우리에게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우리를 대변하는 것 우리를 하는 것이 브랜드인것이다. 브랜드는 우리에게 있어서 .. 2020. 5. 19.
UN + TACT(UN의 기술) 어떤기술이길래? 살려면 경제적으로 교류를 해야 하는데 교류를 한다면 전염병이 퍼질수 있으므로 사회적거리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Paradox 엄청난 비약 사회적인 거리 Social 거리 or 정확히는 이래야 돼지 않았을까? 전염을 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리 2m Untact 기술이 communication이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지 그것또한 아이러니다. 그러면 untact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사회적거리와 무인서비스라 그것은 아닌것 같고 터치가 필요없는 touch는 요즘 감동이라는 impress로 쓰이는데 감동이 없는 터치가 없는 이렇게 해석을 해야 하나? 사실은 un + tact보다는 사실상으로는 on+tact 계속터치상태에 있는 어감이 오히려 더 사실에.. 2020. 5. 19.
포털에서 뉴스란? 이것을 뉴스라 해야할까? 아니면 뉴스 가판대라 할까? 아니면 벼룩신문이라 해야 할까? 포털에서 뉴스란 뉴스에 포탈이란 배치해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아이들이 보수화 된다고 나는 포털을 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헤드라인 뉴스를 보기 너무 짜증나기 때문이다. 종이신문은 어찌 보면 생산방식에 전혀 문제없이 작동돼었다. 초기 온라인 뉴스 생산방식은 기사를 온라인으로 송고하는 것이었다. 신문사의 디지털 부서가 신문의 사이즈 판형에 맞게 디지털 기사를 가공했다.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디스플레이 광고가 판매되었고 이를 위해서 호스팅과 시스템관리가 이어졌고 처음으로 중앙일보가 1995년 3월 인터넷뉴스를 시작하였고 디지털의 편집과 업로드 기능을 편집권이라 하는데 나는 이 편집권이 네이버,다음에 있는지 그 ..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