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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 TACT(UN의 기술)

by 링마이벨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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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술이길래? 
살려면 경제적으로 교류를 해야 하는데 교류를 한다면 전염병이 퍼질수 있으므로 사회적거리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Paradox  엄청난 비약 사회적인 거리 Social 거리 or 정확히는 이래야 돼지 않았을까? 전염을 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리 2m 

Untact 기술이 communication이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지 그것또한 아이러니다. 그러면 untact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사회적거리와 무인서비스라 그것은 아닌것 같고 터치가 필요없는 touch는 요즘 감동이라는 impress로 쓰이는데 감동이 없는 터치가 없는 이렇게 해석을 해야 하나? 사실은 un + tact보다는 사실상으로는 on+tact 계속터치상태에 있는 어감이 오히려 더 사실에 부합할 듯하다. 

 

 

그러면, 섬은 철저히 다른 육지와 떨어져 있다고만 해석 할 수 있을까? 땅과 땅이 물로 맞닿아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육지와 바다를 구분할 수 있을까? 육지에서 육지를 바라볼때와 해안에서 육지를 바라볼  때 느꼈던 점 하나의 해안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사진을 보고 우리는 섬이 바다와 바다와 연결을 해주고 있다.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다고도 생각한다. 사랑하므로 떠났노라! 아니면 LOVE IS FREE 이말에는 엄청난 성숙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자유롭게 해줄 수 있다면 사랑일까?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면 자유로움이 깃든 사랑이 완성되는 느낌 

죽어도 아니 눈물 아니 흘리오다. 가시난 닷 돌아오셔서 나랑 행복한 때를 지내십시다. 이런느낌일까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아니면 자이언트의 아프지말고 

UNTACT는 조금더 다른차원의 배려가 다른차원의 마케팅 KNOW-HOW가 필요해 보일듯 하다. 마케팅스럽지 않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마케팅 장기적인 시가과 배려가 있는 그 관점의 사고가 필요해 지는 것이다. 결국은 아무것도 나아지는 것 없고 고립되어 보이지만 그리고 서로의 연결고리 SHARING이라는 공간적 연결이 없다고는 해도 어찌보면 한번의 죽을 고비 인생의 그 고비를 통과했을때 그 진지함과 성숙한 마케팅의 시대가 도래하는 듯 하다. 왜냐하면 Corona virus가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소통할지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시대가 돼었던 것이다. 

 

 

손안대고 밑장을 빼는 달인 이것도 untact 인가? 

 

 

머리와 발 두사람 이러한 착시일까? 

 

 

기본적으로 un+tact에는 3가지 냄새가 솔솔 피어오른다. 안보고 직거래 안하는 만큼 백문이 불여일견 뭐 이러한 표어는 사실상 가치가 많이 떨어지며 많은 불편한 일들이 일어날듯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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