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Estimated Time Arrival) 도착전 ETD(Estimated Time of Departure, 출발예정시간) 시간의 대한 가치를 보면 하루 일년 우리가 대개 생각하는 시간이란 Long Term의 속성이 강하게 들어가 있다. 그런데 요즘은 시간이라는 속성으로 보면 sns와 digital의 영향으로 잛고 더 잛어진다.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과 그 10분전의 10분 그 10분후의 10분 30분으로 분류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그 시간의 가장 tension이 돋는 10분이란 어마어마한 긴장미가 흐르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란 엄청 길어지고 불행한 연속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말이다. 인류가 만들어 놓은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이제는 인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