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수시1 수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수시의 4개 전형유형과 정시의 2개 전형유형의 특징에 따라 서로 다른 전형요소를 요구하는데, 학생부, 수능, 대학별고사(논술, 면접, 작성, 실기)등의 조합과 반영비율은 대학별로 제각각 반영하는데 수시를 포기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 수시에서 최저학력 기준이 없거나 낮은 학생부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등으로 정시에는 지원하기 어려운 수준의 대학에 도전을 해볼 수 있다. 수시를 무시하고 정시만을 목표로 수능성적 상승에 목표를 둔 학생의 경우 정시에 성공하더라도 이후 큰 상실감을 맛보는 경우가 많다. 자기보다 성적이 덜 한 학생이 수시로 합격한 것을 보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부지런히 찾아보면 훨씬 더 경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수시에 대해 공부하고 자녀들에게 수시를 준비시켜야 .. 2020.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