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공안이라는 자료를 보면 공안부장 일제 시대도 아니고 전쟁도 아니고 우리는 참으로 할 말이 없다. 조선이 새벽이 오기전에 끝나고 일제 강정기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가 종으로 식민으로서 우리의 역사는 광복을 위해 공산당으로 광복을 위해서라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는데 광복이 되고 남북한이 각자의 길로 들어서 우리는 또하나의 민족으로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일제 앞잡이 구한말 우리 민족을 팔았던 놈들은 다시 미국의 개로 이권과 모든 이익을 가지고 지금껏 2018년까지 겨레의 땅과 국민의 모든 권리와 모든 일반인에 앞서서 모든것을 챙겼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현실앞에 드러난다. 구한말 피빨아먹는 거머리에서 일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