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남영동

by 링마이벨 2018. 3. 25.
반응형

1987년 공안이라는 자료를 보면 공안부장 일제 시대도 아니고 전쟁도 아니고 우리는 참으로 할 말이 없다. 조선이 새벽이 오기전에 끝나고 일제 강정기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가 종으로 식민으로서 우리의 역사는 광복을 위해 공산당으로 광복을 위해서라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는데 광복이 되고 남북한이 각자의 길로 들어서 우리는 또하나의 민족으로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일제 앞잡이 구한말 우리 민족을 팔았던 놈들은 다시 미국의 개로 이권과 모든 이익을 가지고 지금껏 2018년까지 겨레의 땅과 국민의 모든 권리와 모든 일반인에 앞서서 모든것을 챙겼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일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현실앞에 드러난다. 구한말 피빨아먹는 거머리에서 일제 고등경찰로 광복후에는 권력서열 1위로 올라서고 사회적 경제적 모든부를 틀어쥐고 지금까지도 호가호위하는 이러한 세력들을 우리는 어쩌란 말인가? 옜날에 중앙, 동아일보 어쩌란 말인가? 이제는 완전히 끝나버린 정의 쓰레기통에 쳐박혀 있는 진실을 이제는 얼론 얼론일뿐 나는 1987를 보면서 나는 우리는 얼마나 어렵고 무서운 질곡을 견뎌왔는가? 참으로 우리의 역사는 피와땀으로 점철되는 역사였을 것이다. 참으로 우리는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인지 이영화를 보면서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역사를 뒤로 돌리는 것이다. 역사는 간데없고 진실은 한줌의 재로 우리는 무엇이다냐? 가슴이 아파오고 이런 엿같은 세상에 우린 얼마나 당해야 하는지 얼마나 아파하고 얼마나 좌절감을 느껴야 할지 나는 모르겠다. 

일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우리의 신민 우리의 폭도들 우리의 애민 국민이라는 어데로 가고 일제 앞잡이로 우리의 모든것은 빨갱이 하나로 점철된다. 우리가 가는 길 우리의 사고 노력들이 빨갱이라는 concept으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우리가 이런 세상이 절로 온것은 아닐듯 하다. 참으로 두서없이 이야기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드는 생각들을 real-time 막 정리해 본것이다. 우리의 사고 우리의 모든 의식들이 하나로 연결돼는 듯 하다. 

social-live  인가 ? 무작위로 생각나는것을 text그리고 수정이 없는게 원칙이다. 

우앗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정의, 밥 술, 사랑, 자식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의 오 지리다. 세상에 재미는 무엇이란 말인가? 


에이 끝낼랜다. 영화가 자꾸 몰입이 돼서 영화를 봐야겠다. 너무 복잡해 social-live란것...

1987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