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산하네! 어쩌면 나의 지금 기분이랑 가장 잘 들어 맞을 수도 있다. 나는 선거이후로 넘 힘들다. Willfred James 12만평을 받고 이제는 아들 henry에게 유산으로 줄려고 함 1922년 남자의 자손심은 땅이었죠! 우리나라로 이야기하면 3.1운동이 지난 세번째 해이고 아마도 아내에게 땅을 팔라고 한다. 땅을 팔을려고 하는 아내와 땅을 팔고 도시에 살고 싶어 하는 아내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은 불공평한거야! 드넓은 옥수수밭과 빨갛게 물들어 가는 하늘과 맞닿은 그 넓은 지평선이 땅을 팔지 말라는 남편과 옥수수 밭 사이로 증오가 피어난다. 낯선 사람 어둠속의 남자 나의 다른 모습 또다른 나인 것이다. 아들헨리는 옆진 여자애와 사랑에 빠져 있고 옥수수가 카메라에 많이 들어온다. crorn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