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동굴 의식과 무이식이 있고 과거를 현쟁의 경험으로 인식하고 미래를 기대감으로 경험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는 모두 현재 순간에 존재한다. the now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 돼게 된다. 그대가 바로 내가 바로 그것이고 시작이고 출발이다. 나는 소유한다 이에 존재한다.라는 모든 삶이 possession 으로 함축되는 듯 하다. 소유는 모든 가치의 척도이고 모든 기준이된다. 그러면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여야 하는 거잖아! 왜 나뭇잎은 떨어지고 떨어진 나무가 원래 존재인건지 한참 나뭇잎이 만발한 그때의 모습을 원형이라고 표현할수 있을까?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알고 있을까? 내가 느끼는 상대의 모습을 그 원형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대로 인식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그 본질에 다가가기란 아마도 본질에 원형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