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은 모든 경제의 원칙이 돼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두가지 원칙이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지 비영리인지 왜냐하면 사람이 모이는 곳에 시장이 만들어줬고 또한 광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시장은 물물교환에서 서로 팔고서는 기능이 광장은 토론과 대중의 목적을 위해서 결정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시장은 시장다움이 있고 광장은 광장다우미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교묘하게 조합한 것이 언론인듯합니다, 상업성은 광고로 언론은 정론인 것 마냥 2가지를 다 취하는 것은 꿩먹고 알먹고 격이다. 광화문의 집회 참가자를 경찰추산 집회추산 2~3만명 차이가 가끔은 5만명 차이가 나기도 한다. 대중의 관심과 달리 트래픽은 모든 팔려고 하는 사람의 관심사 이기도 하다. 조선일보가 이야기 하는 판매부수가 tv에서는 시청율이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