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공중파에서 AGB나 시청율 조사가 트랙킹 돼지 않는다면? 우리는 시청율을 어디서 구해야 할까? 아니면 어떻게 산출해 내어야 하나라는 질문과 비슷해 보이는데 아마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밖에 없지만 광고주는 어떤 근거로 돈을 써야하는지를 걱정해야 한다. 맬 월급을 받다가 받지 않는 효과라고나 할까? 아니면 모든것이 정지되어 있을 수 있다. 인플레시대에 광고효과를 높이려면 아마도 정확한 금액을 정확한 용처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되는 것이리라! ◆ 정확한 타깃 설정◆ 중장기적 안목에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는 데 투자◆ 광고 '크리에이티브' 높이기◆ 뉴미디어 적극 활용하기◆ 지역 특성 고려해 예산 할당하기◆ 행동 기반 데이터 활용하기 한때는 '트위터도 TV시청률로 합산?..통합시청률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