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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2

AI 인공지능의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기계가 인간을 대치하는 때는? 어떤영역들을 대신하고 대신할수 없는지! 나무를 만들수 있을까? 계산이 필요한 물리 수학 논리는 바로 대피될수 있겠지! 지금상태로라면 어떤 논리도 어떤 불확실성도 명쾌한 결론을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암도 많은것들의 전환가능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코로나이후에 위기가 주는 교훈은 아마도 물리적인 전쟁을 겪거나 Pandermic하 사람들의 시야가 좁아지고 불안감이 확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안감은 좀더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수 밖에 없다. 만약 코로나이후 더욱 늘어난 비대면의 삶은 실제로 삶의 진정성과 진실함을 더 줄이는 네거티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아마도 코로나는 기존에 인츄가 축적한 상호신뢰라는 영역에 대해 뿌리째 뽑힐 수도 있다는.. 2021. 2. 20.
8월 4일 우린 권력을 이야기한다. 서열과 제단 줄서기 갑을을 이야기할때 무엇보다 성문화된 규범이라기 보다 감각적이고 생존을 위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군대를 이야기 할때 우리는 선험적으로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알아서 긴다.”라는 표현이 있다. 알아거 물어볼 필요없이 ‘텔레파시’가 있나? 아님 말 안해도 어떻게 알수 있지! 우리는 오히려 세습이란 부분에 대해 어는 민족보다도 약소국에 대한 일제강정기에 대한 “ 모순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과거 앙시아레짐은 신분에 의한 불평등이었다면 이제 코로나 이후는 부의재편으로 인한 또 다른 분화라 생각한다. 절대권력이란 무엇의 가치 기준이 될것인가? 죽음에 대한 공포를 다루던 그 의식을 치렀던 사제, 하늘의 운행 움직임을 알아야 했던 천문학자에.. 2021.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