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일만 계속 사실 일에는 잡일과 표나는 일로 분리를 합니다. 아니면 잡일과 내커리어에 도움이 돼는일 다 제끼고 아마도 나를 빛나게 하는 일과 나의 자존감을 상처주는 일 이렇게 분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이미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일은 사실 어떤 도움도 주지 않는 일일겁니다. 만약 이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면 사실 이러한 생각으로 이직을 하고 있다면 뿌리는 사람이 게입돼 있는것이 아닐까요? 혹 이사람에게는 나의 직장의 운명을 아니 내 길을 의사결정할 수 있는 someone이 나를 어떠한 사람으로 이미 결정을 했기 때문에 그가 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피해를 끼치고 심지어 현재의 내가 하는 모든 acting들이 심지어 나에게 도움도 안돼는 나를 무시하고 나의 존재감에 피해를 주고 있고 더구나 내..